아직도 잊지 못했네요

글쓴이
  • 2012.10.10. 04:14
  • 1636

2년전에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대학교 가기까지 제대로 사귄적이 없는지라(모쏠이죠 뭐)

 

좋아하면서도 잘 표현도 못했었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노력은 했었죠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결국 고백도 했었지만

 

보기 좋게 하하 말안해도 알겠죠

 

그리고 군대를 갔습니다

 

잊을 수 있을거라 믿었습니다

 

21개월이 짧은 시간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21개월이 지난 지금

 

군생활 목표 중 하나였던 그녀를 잊는 것

 

이루지 못했습니다

 

아직 좋아합니다 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스스로에게 안타깝습니다

 

너무 힘들어하는 제 모습이 말이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5
진실한 뻐꾹채 12.10.10. 06:30
군대에선 여자생각이 간절하죠
그러니 좋아했던 여자 못 잊는건 당연지사
한번더 시도하거나
아니면 우리학교 예쁜 여학우가 많으니
옆을 둘러보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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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비수수 12.10.10. 10:17
진실한 뻐꾹채
학교에 예쁜 여학우들 너무 많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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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비수수 12.10.10. 08:45
고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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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왕솔나무 12.10.10. 13:18
강렬한 기억이었나보네요
보통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지기 마련이죠
그렇지만 그게 군대안이라 더 그럴 수 있습니다
다른 여성분들도 만나봐요 ~~
학교에 참한 처자들이 많아요ㅋ
물론 아직 잊지 못했다면 다시 용기를 내보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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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모시풀 12.10.10. 14:32
대2병이네요
조빠지게 살다보면 다 까묵는답니다
-대4병걸린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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