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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5.11.28 08:50조회 수 1532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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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 나실때 같이 밥이나 영화같이보자고 꼬셔보세요. 만나는 기회를 늘리다보면 대화는 자연스럽게 늘어나더라구요.
  • @꾸준한 참나물
    영화는 봤다고 하길래 안그래도 내일 밥먹자고 하니까 잘됬어요 핳ㅎㅎㅎ 감사합니다
  • 제가 부모님한테 예전에 하던 행동이랑 비슷하네요. 한창 가족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싶어할 때 외면받았다면 그럴 수 있어요. 너무 확 다가가려고 하면 부담스러우니, 어떻게 해 봐야겠다 하는 마음보다는, 그냥 무심하게 사소한것부터 챙겨줘보세요. 무슨 일이 있어도 곁에 있어줄 사람은 가족뿐이라는 걸 느끼게 해주세요
  • 갓기계
  • 갓경영
  • 언니 인가요? 형인가요? 뭐 호칭은 어쨋든 전후사정은 모르겠지만 글로만 판단하면 글쓴이 분은 대학가셨죠?
    근데 동생분은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었구요
    동생분도 분명 대학에 대한 막연한 로망이라든지 생각들이 있었을테고 자신의 또래는 대학에서 캠퍼스라이프 즐기는데 자기는 그러지 못하는데서 오는 상대적 박탈감이랄까 그런게 있을수도 있지않을까요 그러니 대학을 간 글쓴이분과 대학에 보내주지못한 부모님께 원망이 있을수도 있다고봅니다만.. 동생분이 여자면 더 그럴수도 있다고봅니다..
    이건 너무 소설 같은 비약일수도있겠네요 근데..
  • @착실한 제비동자꽃
    음...저는 언니이구요 가족들도 취업보다는 대학들어가길 바라는 분위기였거든요... 근데 성적문제로 고등학교 진학때부터 취업쪽으로 가게 되었어요 취업하고 나서는 공부하는 것보다는 일이 힘드니 그런 생각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한가지 조언드리고싶은건
    너 혹시 ~때문에 그러나? 이런말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본인입으로 얘기하기전까진 추측성발언하지마시고
    꾸준히 다가가려고노력해보세요
  • @센스있는 터리풀
    네 감사합니다!
  • 자기 삶이 너무 재미없고 후회되는데 그 이유를 찾다보니 가족들 탓이 크다고 판단한거죠. 핑계일수도, 혹은 진짜일수도 있지만 어찌됐든 동생 심정은 그럴겁니다. 그래서 별다른 이유없이 가족들하고 이야기하는 자체가 싫은거구요. 요즘 힘들거나 살면서 후회되는 일 있냐고 물어보세요.
  • @침울한 은백양
    원래 무뚝뚝한 편이라서 그런지 일 할 때나 요즘 힘든점 없냐 물어도 그냥 응....아니 ..... 이렇게 대답해주더라구요..지금보다는 동생에게 도움되는 언니가 되게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조언주신분들 모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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