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 질문이요ㅠㅠ
- 2015.11.28. 21:21
- 1731
중앙은행에서 차입을 하게 되면.. 정부지출이 늘어나서 실질이자율이 변화하게 되는거 아닌가요?
필기는 물가가 변한다고 되있네요..ㅠㅠ 이거 왜이렇게 된 걸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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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보면서 댓글다느라 위에서 너무 어버버거렸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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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자금시장에서 공급요인은 저축이예요. 민간저축 S와 정부저축(T-G)
그리고 수요요인은 투자 I 죠.
국민소득항등식을 총지출측면에서보면 Y=C+I+G죠. 여기서 소비를 양변에서 빼면 Y-C=I+G이죠. 그런데 소득 측면에서 보면 Y=C+S+T이므로 이것은 다시 쓰면 S+T=I+G로 쓸 수 있어요. 정리하면 S+(T-G)=I 가 되겠네요.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민간저축 + 정부저축 = 총 투자로, 대부자금시장의 균형식이예요.
여기서 출발합니다. 이제 정부가 중앙은행으로부터 차입을 해서 정부지출을 늘렸어요. 그 경우 G가 증가하겠죠. 즉 정부저축 (T-G)는 감소합니다. 이 경우 대부자금공급요인이 감소하게 되는거죠. 공급곡선과 수요곡선을 그려보면 공급곡선이 수요곡선을 따라 위로 이동합니다. 그러면 실질이자율은 상승하게 되겠죠. 그런데 고전파 이론은 가격의 신축성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이자율이 상승하게 되면 곧바로 가계는 저축을 증가시키고, 기업은 투자를 감소시켜서 실질이자율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실질이자율은 불변인 가운데 그러면 왜 물가는 증가했느냐? 이것은 화폐의 이분성에 기초하여 통화량이 증가하면 물가만 상승시키기 떄문입니다. 화폐수량설에 따르면 MV=PY에서 한 나라의 화폐유통속도가 안정적이고, 국민소득이 주어져 있다면 화폐량의 증가는 곧 물가만 변화시킵니다. 즉 물가상승은 화폐적 현상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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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실질이자율의 변화로 나타나는 신축성은 실물분야에서 완전한 구축효과입니다. 님 말씀대로라면 실질이자율은 항상 일정해야합니다. 실질이자율이 변하면 신축성으로 원래 돌아온다면서요?
그리고 님 설명은 중앙은행 차입의 경제적 의미를 설명하지 못하고 계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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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이자율은 결과적으로 보면 항상 일정하겠죠. 그게 이론적 세계에서 시간이 미분적 연속성에 따라 분할할 수 있다면 항상 일정하겠죠. 그런데 정부지출에 따라 실질이자율이 한정된 시간 내에서 균형을 벗어나더라도 가격은 신축적이기에 "금방" 원래의 균형상태로 돌아온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원인이 바로 구축효과란 거고요. 고전학파가 보는 투자의 이자율탄력성은 매우 크니까요. 어쩄든 차입을 통한 재정정책은 하면 물가만 상승시키고 실물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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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무자본 법인이라 자본이 없기때문에 정부가 차입을 하면 중앙은행은 돈을 새로 찍어서 정부에 주는것이라 하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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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의 총수요 회복효과는 대부자금시장이 아니라 실물분야에서 발생합니다. 실질이자율이 스스로 회복된다면 대부자금시장이 왜 존재합니까? 어차피 되돌아올텐데요
애초에 한국은행으로부터 차입을 하고 그걸로 정부지출을 한다는 동시적 개념으로 봐서 최초부터 실질이자율 변화가 없는걸로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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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니 확실히 잘못이해를 하고 계신 것 같네요.
실질이자율이 스스로 회복된다면 대부자금시장이 왜 존재하다뇨?
고전파이론에서 대부자금시장은 실물개념입니다;; 고전파들은 저축과 투자로 대표되는 대부자금시장이 존재하기에 실질이자율이 탄생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시장이 균형을 벗어나더라도 다시 실질이자율을 매개로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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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실질이자율은 스스로 회복된다는게 아니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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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지출에 따른 결과로 실질이자율이 상승하게 되면 → 가계는 저축을 증가시키고, 기업은 투자를 감소시키면 → 그 결과로 실질이자율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계속 실질이자율이란 가격체계는 실물현상의 결과로 서술하고 있는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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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이자율의 변화가 저축을 변화시키질 않는다니까요? 실질이자율이 변수로 쓰이는 항목은 투자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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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이자율 상승 → 저축 증가 가 되기 위해선
실질이자율 상승 → 소비 감소 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고전학파에서 이자율변화 → 소비변화 는 성립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자율상승 → 저축증가 는 틀린 명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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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교수가 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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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이렇게 알라니까 님은 그렇게 알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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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 잘못 알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고전학파 이론에서 소비는 이자율의 함수가 아닙니다. 소비하고 남은게 저축인데, 소비는 한계소비성향에 의해서만 결정됩니다. 이자율은 기업의 투자만 변화시키죠. 이자율이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건 케인즈가 투기적동기의 개념을 사용한 이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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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야말로 이해좀 제대로 하세요 아까부터 이쯤했으면.. 이라고 하질않나 소설이라 하질않나 감정적으로 나오시는게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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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자금설 주장할 때 고전학파가 승수효과에서나 등장하는 한계소비성향이야길 하는 거 봤어요? 제대로 하나도 모르시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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