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딱 어디멀리가서 쉬고싶다

글쓴이
  • 2015.11.30. 01:42
  • 1246
집말고 아무도 나 모르는, 사람 적은곳에

바빠죽겠지만 딱히 한거는 없는거같고
현실도피하고싶어서 핸드폰 붙잡고있다가
시간 지난거보고 자책하고
그시간동안 못한 할일 하다보면 잠도못자고
진짜 한심하다

한심하니까 쉴 자격도 없는거 아는데
그냥 딱 하루만 봐줬으면 좋겠다
나 찾지말고, 내가 할일 신경안쓰고..
휴ㅜㅜㅜㅜ그럴수 있을리가ㅜㅜ
일시정지 하고싶다
세상을 멈춰놓고 나혼자만 좀 쉬다가
24시간 뒤에 다시 작동시키고싶다
그럼 더 열심히 할 수 있을거 같은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깜찍한 유자나무 15.11.30. 01:55
밀리언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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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쇠비름 15.11.30. 02:01
진짜 공감이요ㅠㅠㅠ제 심정이랑 정말 똑같네요.
시간은 없지만 마음이 지쳐서 쉬고 싶고....
시간 멈춰 놓고 저만 쉬고 싶은거ㅠㅠ너무 공감해요.
하지만,시간은 절대 제가 마음 추스릴 때까지 기다려 주지 않죠ㅜㅜㅜ휴ㅠㅠ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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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속털개밀 15.11.30. 02:06
어휴.. 저도 마찬가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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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쑥갓 15.11.30. 02:25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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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왕솔나무 15.11.30. 02:29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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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왕솔나무 15.11.30. 02:29
저렴한 왕솔나무
요..
순간동물원인줄..죄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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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사람주나무 15.11.30.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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