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역에서..
글쓴이
- 2015.11.30. 21:48
- 2193
카드 찍고 들어가는곳에
할머니랑 손자가 있었는데
손자가
아 시발!
지랄좀 하지마라고 쪽팔리니까
이러더라구요
그냥 할머니가 카드 여기찍는거냐고 물으시는거 같던데..
아..진짜 제가 한마디 하고싶었는데
소심해서.. 또 한마디했다간 할머니께서도 상처받으실거같아서
그냥 왔네요
어휴..이런 사람들보면 나서서 혼내주고싶은데
너무 답답해요
할머니랑 손자가 있었는데
손자가
아 시발!
지랄좀 하지마라고 쪽팔리니까
이러더라구요
그냥 할머니가 카드 여기찍는거냐고 물으시는거 같던데..
아..진짜 제가 한마디 하고싶었는데
소심해서.. 또 한마디했다간 할머니께서도 상처받으실거같아서
그냥 왔네요
어휴..이런 사람들보면 나서서 혼내주고싶은데
너무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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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이네 그놈어린애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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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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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콩
10대후반~20대초반으로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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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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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글만 읽어도 열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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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큰꽃으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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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아직 정정하게 계시는걸 감사하게 생각못할말정 어떻게 교육을 받으면 저렇게 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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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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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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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굴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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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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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봉의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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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실 수도 있는 거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참 안타까운 인성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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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독말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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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ㄷㄷㄷ 정말 어린애지만 너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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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호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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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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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미국미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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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미국미역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철들고 생각해보면 반성하게 되겠죠, 너무 늦게 알게되면 안될텐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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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이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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