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역에서..

글쓴이
  • 2015.11.30. 21:48
  • 2193
카드 찍고 들어가는곳에
할머니랑 손자가 있었는데
손자가

아 시발!
지랄좀 하지마라고 쪽팔리니까

이러더라구요
그냥 할머니가 카드 여기찍는거냐고 물으시는거 같던데..

아..진짜 제가 한마디 하고싶었는데
소심해서.. 또 한마디했다간 할머니께서도 상처받으실거같아서
그냥 왔네요

어휴..이런 사람들보면 나서서 혼내주고싶은데
너무 답답해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0
화난 콩 15.11.30. 21:56
나쁜놈이네 그놈어린애였나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11.30. 22:00
화난 콩
10대후반~20대초반으로 보였어요
0 0
난폭한 큰꽃으아리 15.11.30. 22:02
어휴 글만 읽어도 열 받네요
0 0
특이한 밀 15.11.30. 22:03
헐...아직 정정하게 계시는걸 감사하게 생각못할말정 어떻게 교육을 받으면 저렇게 크는건지...
0 0
침울한 굴참나무 15.11.30. 22:14
쩝...
0 0
한가한 봉의꼬리 15.11.30. 22:27
ㄷㄷ
0 0
육중한 독말풀 15.11.30. 22:31
모르실 수도 있는 거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참 안타까운 인성인 듯.
0 0
처절한 호두나무 15.11.30. 22:34
와 ㄷㄷㄷ 정말 어린애지만 너무했네
0 0
못생긴 미국미역취 15.11.30. 22:50
마음아파요ㅜ
0 0
명랑한 이팝나무 15.11.30. 23:13
철들고 생각해보면 반성하게 되겠죠, 너무 늦게 알게되면 안될텐데요ㅠㅠ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