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서나는 소리로 힘들어하신분있나요?

글쓴이
  • 2015.12.01. 22:41
  • 4431
제 경우는 초5때쯤부터 배에서 꼬르륵소리가 나기시작하더니 고등학교때까지 이걸로 정신적으로 많이힘들었습니다.. 왜냐면 쪽팔리거든요ㅋㅋㅋ
수업중 자습시간이나 야자시간, 시험칠때 그 조용한 적막 속에 꾸르르륵 거리는 소리는 정말 그 어떤 대담한 사람도 쥐구멍에 숨고싶을겁니다...
고등학교와서 어느날 깨달은게 제가 평소 배고픔을 많이 느끼는것도 있지만 제가 남들에비해 장에 문제가 많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먹어도 살이 안찌는것도 그 이유같구요... 물론 지금은 그렇지않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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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다부진 정영엉겅퀴 15.12.01. 22:58
저도 그래요.. 님은 해결 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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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2.01. 23:05
다부진 정영엉겅퀴
네 ㅋㅋ 나름의 이유가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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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석류나무 15.12.01. 23:15
글쓴이
원인이 뭔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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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2.01. 23:39
황송한 석류나무
일단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초딩때이후로는 소리내서 방구(?), 가스배출을 한 적이 거의 없는것 같아요 이게 어떻게보면 되게 좋아보이지만 결론적으로 가스가 배에찬다는거죠 ㅋㅋ... 장 안에 내가 먹은 음식,물 사이를 가스가 지나다니니 자연스레 꾸르륵거리는 거라고 예상을 해봅니다 ㅎ..그래서 저는 아침에는 꼭 화장실을가서 배안의 가스를비운다는 생각으로 볼일을보고 수업을들어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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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2.01. 23:40
황송한 석류나무
그리고 매 끼니는 꼭 챙겨먹어야 배고픔을 못느끼겠져
저는 가끔늦잠자서 아침 스킵하고 수업드가면 그 때는 꼬르륵소리가 좀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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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석류나무 15.12.02. 16:02
글쓴이
저는 밥은 끼니마다 다 먹는데 그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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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꽃치자 15.12.01. 23:02
저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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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궁궁이 15.12.01. 23:21
저도.. 도서관에있다가 중간중간 빵사먹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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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2.01. 23:41
억쎈 궁궁이
고딩때 저를 보는것 같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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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꽃며느리밥풀 15.12.01. 23:23
어떻게 해결했어요 저 수업시간에 맨뒷자리에 앉으면 중간 뒷사람은 다 제 소리를 들어요..죽고싶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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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2.01. 23:42
털많은 꽃며느리밥풀
위에 댓글에 제가 한 말이랑 공감가시는 부분있나요?
세끼니중 한 두번은 거른 다거나... 가스가찬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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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꽃며느리밥풀 15.12.02. 00:34
글쓴이
밥을 안먹었을때 진짜 심해요 당연한거지만..친구들도 똑같이 배고플텐데 저만 소리가 나닠ㅋㅋㅋㅋ그래서 꼬르륵소리날 기미만 보이면 뭐든 먹는게 습관이 됐네요..스트레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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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2.02. 02:11
털많은 꽃며느리밥풀
밥 꼭챙겨드세요!
아니면 수업전에 초코바같은걸로 간단히 배채우시는것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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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노린재나무 15.12.01. 23:24
저도저도저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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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가래나무 15.12.01. 23:30
숨 많이 들이마시고 숨참으면 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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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2.01. 23:43
절묘한 가래나무
저도 중.고등학교때 진짜 수십가지 해결책들 모색해봤는데 익숙해지기만하면 원상복귀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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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가래나무 15.12.01. 23:45
글쓴이
되게 스트레스받으시겠네요 저도 이방법으로 괜찮아지기전까진 공부할때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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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2.01. 23:46
절묘한 가래나무
ㅋㅋ 이걸로 제가 약간 움츠러든면도 좀 있는거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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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가래나무 15.12.01. 23:46
글쓴이
아 해결하셨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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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옻나무 15.12.01. 23:48
ㅋㅋㅋㅋㅋ공감ㅋㅋ진짜 신경쓰임... 그래서 때론 집이 더 편함 소리나든말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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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2.01. 23:56
상냥한 옻나무
맞아요 ㅋㅋ 그런데 막상 집가면 소리가안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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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떡쑥 15.12.01. 23:55
전 목에서 소리 나요ㅜㅜ 꼬르륵 이런 소리 목에서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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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2.01. 23:56
외로운 떡쑥
잔 트름일거에요 ㅋㅋ 그땐 트름 쎄게한번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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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떡쑥 15.12.01. 23:58
글쓴이
어 전 트림이 안나와요ㅜㅜㅋㅋㅋ아 그래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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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동백나무 15.12.02. 02:38
저는 도서관에서 잠시 엎드려자고싶을때 목에서 소리나서 못자요ㅜㅜ
트름은 아닌거같은데 그르릉 이런소리나여
안이랬는데 대학교와서부터 이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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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세쿼이아 15.12.02. 09:37
프로바이오틱스먹으면괜찮던데 한번먹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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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서어나무 15.12.02. 11:54
그거 저도 스트레스 받았는데 몇가지 방법터득했어요

그게 위 내강에서 십이지장으로 음식물이없이 공기가 이동하여 나는 소린데

헛기침일부러하거나 몸을 꾸깃꾸깃 접어보세요 자세를 굽히시면됩니다 글고 위있는 위치에 손가락하나갖ㄷ대고 누르고 수업들으시면 소리가 덜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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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다닥냉이 15.12.02. 15:59
방귀를 푸득!푸득!푸더덧!! 꽝꽈르르 이렇게 시원하게 내지른다음에 "껄껄껄 시원~하다" 이렇게 한번만

트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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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다닥냉이 15.12.02. 15:59
처절한 다닥냉이
그럼 사람들이 알아서 자리 피해줘서 공부하기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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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다닥냉이 15.12.02. 16:00
처절한 다닥냉이
모세의 기적마냥 사람들이 갈라지고 욕지거리하면서 자리뜨는거 흐믓하게 바라보시면서 공부시작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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