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주사로 제가 애기목소리를 내요

글쓴이
  • 2015.12.08. 18:08
  • 1621
20몇년간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이번학기부터 갑자기 저러네요 술을 빡시게 마신적이 두번인데 그때마다 아 이러면 안되자나아~같이 계속 혼잣말 하면서 콧소리랑 갖은 애교 부리면서 칭얼칭얼거려요;; 물론 세게 마시지 않을땐 정신줄 잡고있으니 안그러구요(전 여자)
원래 목소리도 낮은편이고 좀 무뚝뚝한 성격인데 갑자기 이런 주사가 튀어나와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으악 술주정할때 내가 또 이러고 있구나 인지는 하는데 제어가 안돼요 으아아악 원래 저렇게 귀척하는거 되게 싫어하는데 왜그런거죠 외로워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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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힘좋은 갓 15.12.08. 18:10
많은 남자분들을 혼란스럽게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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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구슬붕이 15.12.08. 18:11
ㅎㅎ..여자입장에선 때리고싶은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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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2.08. 18:18
센스있는 구슬붕이
그러니까욬ㅋㅋㅋㅋ 그래서 앞으로 술조절할건데 그냥 갑자기 저러는 이유가 궁금해서요 나에게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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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정영엉겅퀴 15.12.08. 18:15
ㅎㅎ..남자입장에선 깨물고싶은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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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섬초롱꽃 15.12.08. 18:31
보적보가 필요한시점...오지게 한방먹으면 고쳐질듯합니다. 주변에 젤 쎈애랑 남자두명이랑 술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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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은행나무 15.12.08. 18:47
남자인데 저도 그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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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익모초 15.12.08. 18:53
저랑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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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갈대 15.12.08. 18:56
야릇한 익모초
닋값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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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솔붓꽃 15.12.08. 18:55
술조절을 하면 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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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참꽃마리 15.12.08. 19:04
남자가 아니라는점에서...
제점수는 10점만점에 8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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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패랭이꽃 15.12.08. 19:09
완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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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보리 15.12.08. 19:51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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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회양목 15.12.08. 22:34
동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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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닥나무 15.12.09. 00:10
무의식중에 그런게 하고싶었던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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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왕솔나무 15.12.09. 15:25
아,,남잔데 겁나 뚜까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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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털진득찰 15.12.09. 21:18
그걸로 일부러 애들한테 귀여운척하면서 주먹을 부르는 스타일ㅋㅋㅋ로 밀고가보세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친구중에 그런 애 있는데 그냥 웃기게 보이고 싫지는 않은데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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