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갑에서 현금가져가신 분 찾습니다(자게와 중복죄송합니다.)

글쓴이
  • 2015.12.10. 17:35
  • 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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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점심 11시  30분에서 12시 경 구정문에 있는 미전식당에서 부터 요금계산소까지 길에서

 

몽블랑 검정색 장지갑을 분실하였다가 오늘 분실게시판을 통해 지갑을 되찾았습니다.

 

지갑에 있던 현금 5~10만원이 사라진 상태로 습득자에게 건내 받았고

 

3천원을 사례로 드렸습니다.(이 부분이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 제가 카드도 정지해놓고 현금이 다사라진 상태에서

 

주머니에 있는 돈이 딱 3천원있는거 전부 다드린거에요 커피라도 한잔하시고 공부하시라구요 ㅠㅠ

 

마음같아선 저 없어진 금액의 절반이상을 드릴텐데 제가 진짜 아무것도 없었어요.. 죄송합니다)

 

저에게는 매우 큰 돈이기 때문에 장전지구대에 방문하였습니다.

 

이후 본관에 cctv 상황실에 경찰관분과 방문하여 보니 요금소부터 미전식당까지 매우 선명한 화질의 cctv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cctv를 보기 위해서는 공문이 필요하다고 하여서 장전지구대에서 금정경찰서로 사건을 인계하였고

 

2~3일내로 담당 형사가 배정되어 수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반드시 잡을 것이고 cctv를 보아하니 인중에 있는 점까지 식별가능할 화질이었습니다.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순간적인 욕심에 돈을 가져가셨겠지만 분명한 범죄이기에 경찰서에 신고를 하였는데

 

수사가 진행이 되고 나중에 경찰서에 출두해서 수사받고 처벌받는 것보다

 

본인이 개인적으로 저에게  습득하신 현금을 돌려드릴 기회를 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안잡히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계신다면 연락안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요금소 앞 cctv에는 정확히 찍혔고 코털 개수까지 식별가능한 화질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잡을것이고

 

경찰서에서 본다면 저는 처벌을 요구할 생각입니다. 이미 처벌해달라고 말씀드린 상태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구정문을 이용하는 사람은 대부분 제도관(컴공,전자,전기)분들일 것 같은데

 

이글을 보시고 주변에 제도관 분들이 계신 친구 학우분들은 이글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2~3일내로 담당형사가 배정이되고 수사가 시작됩니다. 그전에 꼭 연락이 닿기를 바랄게요.

 

제 번호는 010-9삼삼5-17사2 입니다.

 

http://smartsmpa.tistory.com/1474 점유이탈물횡령죄에 대한 글입니다. 시간나시면 한번씩 읽고 가세요.

 

자유게시판에 올렸던글 중복해서 올린점 사과드립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5
해맑은 지느러미엉겅퀴 15.12.10. 17:49
정의구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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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아주까리 15.12.10. 17:52
3천원 사례금ㅋㅋ 통이 큰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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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2.10. 18:10
냉정한 아주까리
돈이 아예없어서 가지고있던 3천원이라도 드린거에요 ㅠㅠ 당연히 현금 그대로있었으면 절반이상 드리려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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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오리나무 15.12.10. 17:55
사십만원짜리 지갑에 삼천원ㅋㅋㅋㅋ 길가다가 발견하면 그냥 냅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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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2.10. 18:10
운좋은 오리나무
저 .. 난독증 초기이신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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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오리나무 15.12.10. 18:14
글쓴이
사례금이 너무 적다는 소린데요 ㅋㅋ 난독증이아니라 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5.12.10. 18:16
운좋은 오리나무
카드도 정지되어있고 현금 다털려서 있는돈이 3천원뿐이라서 다 드린건데...커피라도 한잔하시라고

그럼 어떻게 했어야됐을까요 ?

그리고 사십만원지갑에 3천원이있었다는게 아닌데요 . 님 난독증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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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오리나무 15.12.10. 18:19
글쓴이
지갑털렸다고 적어놓고 지가이해못하고는 난독증이라고 좆같이 몰아가네 ㅋ 못찾아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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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2.10. 18:24
운좋은 오리나무
난독증인 이유 : '사십만원짜리에 지갑에 삼천원 ㅋㅋㅋㅋ' -> 지갑엔 10만원정도 현금이 있었는데 그 10

만원을 누가 가져가서 3천원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3천원이 있다고 이해함 -> 난독

카드 정지하고 가진현금 다털리고 3천원남은거라도 드렸는데

그럼 어떻게 했어야 됐음? 친구한테 5만원 빌려서 사례금으로 드렸어야 됐음 ??

몰아가는게 아니라 님 생각이 베베 꼬인거고 눈도 꼬이신거 같은데요 ^^ 못찻아라 라고 말하는 수준이

참... 갈길가세요 꼬우면 번호로 연락주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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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오리나무 15.12.10. 18:26
글쓴이
꺼지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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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2.10. 18:27
운좋은 오리나무
제글이에요 ㅠㅠ 님이 꺼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꼬우면 번호로 전화하라니까요 ? 그건 쫄리고 ?

반박도 못하고 ㅂㄷㅂㄷ 대면서 도망갈꺼면 댓글 삭제하고 도망가세요 ㅌㅌㅌㅌ

글 좀 길어지니까 난독증오고 댓글좀 길어지니까 반박못하고 도망가는 수준보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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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오리나무 15.12.10. 18:40
글쓴이
ㅋㅋㅋ 풀발기 재밌노 ㅋ
0 1
힘쎈 붉은병꽃나무 15.12.10. 19:44
운좋은 오리나무
ㅎ상대하지마세요
0 0
엄격한 삼지구엽초 15.12.18. 11:39
운좋은 오리나무
오리나무 친구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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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오리나무 15.12.18. 13:17
엄격한 삼지구엽초
있는데요 시비털지말고 꺼지세여^^
0 2
엄격한 삼지구엽초 15.12.19. 20:48
운좋은 오리나무
ㅎㅎ시로용>_<
0 0
귀여운 무 15.12.10. 18:10
꼭 찾으시길ㅜ근데 삼천원은 주지 말지ㅜㅜ..사례금 생각 안하고 찾아줬어도 삼천원 받으면 뭐야;;;;;싶을듯 그냥 안 받는게 차라리 착한 일 했다 생각되고 뿌듯할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3 0
글쓴이 글쓴이 15.12.10. 18:12
귀여운 무
제가 뭐라도 드리고싶은데 가진게 진짜 삼천원밖에없었어요 ㅠㅠ 따로 문자다시드려야겠네요

커피라도 한잔하시라고 드렸는데..기분나쁘셨을려나..
0 0
특별한 큰개불알풀 15.12.10. 18:12
얼굴 확인가능해도 신원은 잘 못찾지 않나요 ㅋㅋ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5.12.10. 18:17
특별한 큰개불알풀
나이대가 부산대학교 학생이면 학교내에서 찾는거는 어렵지 않을거같아요

구정문 이용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가 않은걸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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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참새귀리 15.12.10. 19:35
근데 경찰 대동만 해도 씨씨티비 확인 가능하지 않나요 공문도 필요했나..
0 0
글쓴이 글쓴이 15.12.10. 19:46
처참한 참새귀리
원래는 됐는데 당직실에서 공문을 요구하더라구요 되게 까다롭게 굴던데 ㅠㅠ

그래서 경찰서로 인계된거같아요!
0 0
힘쎈 붉은병꽃나무 15.12.10. 19:45
삼천원준게어디여
0 0
깔끔한 오미자나무 15.12.10. 20:09
사례금 받을 생각하고 물건 찾아주나 ㄷㄷ.. 이상한 사람들 많네.
0 0
따듯한 현호색 15.12.10. 21:10
깔끔한 오미자나무
분실물 찾아주면 사례금 주도록 되어있지 않나요?
0 0
늠름한 섬초롱꽃 15.12.10. 21:34
따듯한 현호색
지가 잘 못해서 잃어버렸으면 사례는 당연한거 아닌가? 법적으로도 10프로인가 있는걸로 아는데
0 0
깔끔한 오미자나무 15.12.10. 22:17
늠름한 섬초롱꽃
글쎄여... 잘못해서 잃어버렸다기보단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아닌가요? 쩝...
0 0
깔끔한 오미자나무 15.12.10. 22:15
따듯한 현호색
강제성은 없지않습니까? 저는 찾아줬을 때 웃는 얼굴만 봐도 뿌듯할 것 같은데...;
0 0
늠름한 섬초롱꽃 15.12.10. 22:24
깔끔한 오미자나무
실수도 잘 못 아닌가요?
저 같은 경우에는 잃어버릴까봐
술마셔도 항상 누가 흘리고간거 없는지 확인하는데
본인 물건 못 챙긴 과실이라고 생각해요
0 0
슬픈 쇠별꽃 15.12.18. 03:50
깔끔한 오미자나무
법적으로는 어느정도 사례금 받을 수 있는걸로 알아요. 다만 경찰서를 통해서 찾아줬을때 얘기라 이번 사례에는 적용이 안될 것 같지만요
0 0
슬픈 쇠별꽃 15.12.18. 04:04
슬픈 쇠별꽃
아 다시 찾아보니 꼭 경찰서를 통해서 찾아주지 않아도 보상금을 받을 권리가 있다네요
글쓴분이 본문에 걸어주신 링크를 보면 물건가액의 5~20%정도를 보상금으로 줘야한다고 되어있군요
0 0
착실한 자귀풀 15.12.10. 20:19
위에 꽈배기가 몇개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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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접시꽃 15.12.10. 22:08
뭐지..나같으면 그마음이라도 고마울텐데... 너무들하시다ㅠㅠ
0 0
상냥한 은대난초 15.12.10. 22:24
다들 시험공부한다고 예민해지셨는지 좀 까칠이들이 많네요ㅎㅎ 글쓴분 힘내시고 범인 잡으시길
0 0
황홀한 참나리 15.12.11. 01:38
아니;사례금이야뭐 줄수도있는거고 안줄수도있는거고 나도 지갑찾아준적 2번정도 있는데 그냥 찾아줬다는 자체로 기분좋던데. 그리고 돈훔친건 당연히 잡혀야함. 사례금이랑 돈훔친거잡는거랑 뭔상관이라고 글쓴이보고뭐라하는지;; 꼭 찾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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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참나리 15.12.11. 01:38
아니;사례금이야뭐 줄수도있는거고 안줄수도있는거고 나도 지갑찾아준적 2번정도 있는데 그냥 찾아줬다는 자체로 기분좋던데. 그리고 돈훔친건 당연히 잡혀야함. 사례금이랑 돈훔친거잡는거랑 뭔상관이라고 글쓴이보고뭐라하는지;; 꼭 찾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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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산괴불주머니 15.12.11. 03:21
어제오늘 북문개구근처에 경찰차돌아다니던데 이것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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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홍초 15.12.11. 08:14
삼천원준거가지고 왤케 물어뜯지?? 돈에환장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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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변산바람꽃 15.12.11. 12:57
근데 찾아주신분이 본인이 습득할 때는 돈이 이미 없어진 상태였다고 하면 법적책임 없는거아닌가요 ??
0 0
안일한 변산바람꽃 15.12.11. 13:00
안일한 변산바람꽃
아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못찾으셨으면 좋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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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금목서 15.12.11. 13:54
삼천원이라도 없는돈에 준거면 잘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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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금목서 15.12.11. 13:56
멍청한 금목서
그리고 cctv 찍은거 공개 수배하는건 어떨까요? 자게같은데다가... 그런 사람들은 한번 제대로 당해봐야 정신차리죠 .... ㅎㅎ 남의 물건에 손댄사람치고 제대로 정신박힌 사람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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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은방울꽃 15.12.11. 15:42
와 댓글 진짜 너무하다 지갑잃어버렸다는글에다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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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쇠물푸레 15.12.18. 09:31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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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속털개밀 15.12.18. 11:14
3천원이든 뭐든 사례금이 문제될건 없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구정문을 이용하는 사람은 대부분 제도관(컴공,전자,전기)분들일 것 같은데-라고 쓰셨던데 구정문 통해서 건도다니는 사람도 있고 자취를 그쪽에 하는 타과생들도 있는데 단정적으로 제도관 학생들이라고 찍기에는 많이 나가신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차라리 이 글 보는 사람들이 평소에 구정문 이용하는 사람들 주변 학생들 모두에게 얘기좀 해달라고 하시던지, 돈 들고 튄 사람 잡아서 ㅇㅅㅈ하시면 좋겠지만 썩 유쾌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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