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시면서 연애하시는분? ㅠㅠ

글쓴이
  • 2012.10.14. 01:15
  • 3785
밤이라.더 적적하네요 마음이 ..

괜시리 밤에 공부도 안되고
남자친구가 더 생각나고 ....

오늘 봤었는데 서로 바쁘니 오래못보고 헤어져서
또 보고싶고 ㅠㅠ 밤이라 그런지
그냥 꼭 안아주며 같이 있고싶고 ....
이런얘기하면 남자친구한테 방해될거같아 말도못하고 ㅎ

이런 생각드는게 공부에 집중안해서
딴생각많아져서 그런것 같아 자책도 하네요 ..

내년엔 장거리 할 것 같은데
인생에서 일년정도의 시간이 짧다면 짧지만
힘들것 같기도 해서 걱정과 지금 이 순간들이 너무 빨리
지나는것 같아 슬프기도하네요 .

공부와 연애 조율 잘하시는 분 계신지ㅠㅠ
연애해도 외롭다고 생각드는 날이네요 .
정신차리고 공부하기위해일찍.자야겠어요 ..
ㅎㅎ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5
잉여 봉선화 12.10.14. 01:18
제 얘기 같기도 하고 제 여자친구 여기같기도하고...
마지막줄이 참 와닿네요.
연애해도 외로운...
보고싶다
0 0
글쓴이 글쓴이 12.10.14. 01:21
잉여 봉선화
남자분도 이런 마음 느끼시는군요 ㅠㅜㅎ
공부도 중요하고 사랑도 중요한데
마음의 비중이 고르지가 않아 힘드네요 ... 속앓이^^;
아침되면 나아지겠죠 ... 한구석이 횡한 기분 ㅜ
0 0
잉여 봉선화 12.10.14. 01:24
글쓴이
제가 좀 애정결핍이라서?ㅋㅋ
///
힘들땐 기대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상대방도 이런 고민하고있는줄 안다면 서운할지도..
내가 이런말할 처지가 아닌데 엌ㅋ
0 0
글쓴이 글쓴이 12.10.14. 01:28
잉여 봉선화
남자입장에서 여자친구가 외롭다고 하면 미안해할것 같아 말 못하겠어요 ㅎㅎ 그렇다고 자주 안보는 것도 아닌데 이러는게 청승같을까봐ㅠ
저도 약간.애정결핍형인데 .... 독립심을 기를려구요 ㅠㅠ
굿밤되세요! 전 이만..
0 0
근엄한 돌단풍 12.10.14. 01:22
가족의 반대로 행시공부를 접긴 했지만...
그 기간에 여자친구한테 시원하게 차였던 슬픈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0 0
글쓴이 글쓴이 12.10.14. 01:26
근엄한 돌단풍
제가 기억을 들췄네요ㅠㅠ .... 참 연애에서의 타이밍이란게 .... ㅎㅎ
만남을 계속한다면 공부에 지장이.없잖아 있을 것 같고
헤어진다면 그 쓸쓸함과 외로움을 못이길것같고 ..
무엇보다 저는 지금 너무 좋아하는 서로라 ㅠㅠ

해야되는 일때문에 사랑하는 상대를.놓치게 되는것은 진짜 슬픈일같아요 ....
0 0
화려한 꽃기린 12.10.14. 01:30
저도시험기간만 되면 과연공부가 중요한건지 여자친구와보내는 시간이 더중요한건지 공부를하면서도 고민될때가많네요.
아마 남자친구분도 같은생각이실꺼 같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2.10.14. 12:20
화려한 꽃기린
서로 잘 이해하면서 윈윈하는게 좋은데 쉽지가않네요 ㅎ_ㅎ;;
0 0
찌질한 칡 12.10.14. 01:38
연애해도 외로운..
저도 남자친구가 공부하느라, 돈버느라 바빠서 서로 못 보는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혼자 생각도 많아지게되네요..
이런 시기 잘 넘기지 못해서 행여나 소중한사람 놓치게 되는 일 생기면 안되는데..
0 0
글쓴이 글쓴이 12.10.14. 12:21
찌질한 칡
그쵸.. 혼자 생각하면 막 심각하게 되버려서 .... 현재에 충실하려고 저도 노력하고있어요 ㅎ
0 0
수줍은 물푸레나무 12.10.14. 09:21
할사람은 멀해도 다함
0 0
글쓴이 글쓴이 12.10.14. 12:22
수줍은 물푸레나무
그건 진리네요 .ㅎㅎ 힘내야겠어요
0 0
일등 다닥냉이 12.10.14. 11:46
저도 연애&공부중인데 딱히 그렇지는 않네요
평소에 워낙 자주만나니.. 시험기간만은 열공하자?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인지
0 0
글쓴이 글쓴이 12.10.14. 12:19
일등 다닥냉이
서로 고시급 공부라서 저희가 .. 자주 만난다해도 만남자체가 시간방해될까봐 걱정하면서 만나요 ㅠ
시험기간이 맨날이니까요 .........ㅠㅠ 당장에 장거리해야할 시기가 다가와서 어젯밤에 슬퍼졌었나봐요 ㅎㅎ
0 0
일등 다닥냉이 12.10.14. 12:26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 슬프시겠어요....
둘다 합격해서 행복한 모습을 상상하며 견뎌내세요ㅠㅠ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