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만히 돌이켜보니 시험기간이기는 하지만
학식가서 고맙습니다 말한마디가 전부네요.
나이를 먹어가니 활발했던 카톡방도 이제는 조용하고(나이먹고 친구들이 서로 멀어진다는게 이런거구나 실감하는)
그렇다고 오늘만 이런거냐 하면 매일 비슷해서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갑자기 이런 궁금증이 생겼네요
여러분은 하루에 몇마디나 하고 지내실지..
학식가서 고맙습니다 말한마디가 전부네요.
나이를 먹어가니 활발했던 카톡방도 이제는 조용하고(나이먹고 친구들이 서로 멀어진다는게 이런거구나 실감하는)
그렇다고 오늘만 이런거냐 하면 매일 비슷해서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갑자기 이런 궁금증이 생겼네요
여러분은 하루에 몇마디나 하고 지내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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