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몇마디나 말하시나요?

글쓴이
  • 2015.12.11. 20:19
  • 2252
오늘 가만히 돌이켜보니 시험기간이기는 하지만

학식가서 고맙습니다 말한마디가 전부네요.

나이를 먹어가니 활발했던 카톡방도 이제는 조용하고(나이먹고 친구들이 서로 멀어진다는게 이런거구나 실감하는)

그렇다고 오늘만 이런거냐 하면 매일 비슷해서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갑자기 이런 궁금증이 생겼네요

여러분은 하루에 몇마디나 하고 지내실지..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5
개구쟁이 모란 15.12.11. 20:23
멀어지는게아니라살기바빠서
0 0
빠른 기린초 15.12.11. 20:24
저랑 비슷하시네요
0 0
애매한 천남성 15.12.11. 20:27
음.. 저는 오늘 에세체인지 1미리요. 감사합니다.

이게 전부네요ㅋ
0 0
따듯한 부처손 15.12.11. 20:41
애매한 천남성
ㅎㅎ ㅜ
0 0
살벌한 백송 15.12.11. 20:27
무슨과이신지...
0 0
꾸준한 쉽싸리 15.12.11. 20:27
..다들 다를 바 없군요...전 고양이 만나면 인사하는게 전부
0 0
글쓴이 글쓴이 15.12.11. 20:28
꾸준한 쉽싸리
저도 고양이 보면 냥ㅡ 하고 인사합니다
0 0
애매한 천남성 15.12.11. 20:31
글쓴이
냥~
0 0
글쓴이 글쓴이 15.12.11. 20:30
신부님이 되기 위한 과정 중에 침묵의 시간이란게 있는데 저도 수행하는 몸이 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입니다
0 0
멍한 광대나물 15.12.11. 20:38
혼자서 중얼중얼 랩해요
0 0
찬란한 꽃마리 15.12.11. 20:40
한창 공부할때는 하루에 한마디도 안할때도 있었죠
0 0
찬란한 꽃마리 15.12.11. 20:40
대충 이런 생활을 6개월했던가요...
0 0
황송한 벋은씀바귀 15.12.11. 20:46
완전 공감요.. 출석부를때 네 한마디 하는게 전부네요 ㅋㅋㅋㅋㅋㅋ 외롭긴한데 이제 나름 견딜만하네요 ㅋㅋ
0 0
해맑은 대나물 15.12.11. 21:08
오늘 생각해보니 한마디도안했네요ㅎㅎ
이렇게된지 한 2년쯤된듯
졸업할때되니 적응됫네요
0 0
의연한 미역줄나무 15.12.11. 21:09
말 안하다가 말하면 막 말이 잘안되고 그러던데 ㅋㅋㅋㅋ
0 0
건방진 불두화 15.12.11. 21:10
의연한 미역줄나무
ㅋㅋㅋㅋㅋㅋ진짜 공감요 말을 안하다보니깐 말이 생각을 못따라가는건지 급하게 말하려고 하다가 버벅대곤 해요ㅋㅋㅋㅋ
0 0
우아한 애기똥풀 15.12.11. 21:16
이거 혹시 내가 적었는줄
0 0
더러운 궁궁이 15.12.11. 21:31
저도요ㅋㅋ
0 0
늠름한 해당 15.12.11. 21:31
여친안보는날엔 불백하나요~ 잘목었습니다
이런말들밖에 안하네여..
0 0
키큰 은대난초 15.12.11. 21:34
그러고보니 오늘 저도 카페가서 주문할때빼곤 말한마디 안나눴다는....
0 0
겸손한 금낭화 15.12.11. 21:44
오잉 이런분들이 많군요
학교에 친구들이나 선후배들 많지않나요??
셤기간이라 오히려 다들 학교오고 도서관에있고 그러던데..
0 0
의젓한 종지나물 15.12.11. 21:54
ㅠㅠㅠㅠㅠㅠ으앙 저한테 말걸어주세요..ㅠㅠㅠ외롭겠다..
0 0
푸짐한 수리취 15.12.11. 23:29
전 폰이 이제 그냥 알람입니다ㅋㅋ
0 0
화려한 하늘나리 15.12.12. 01:51
우울하고 잡념이 생기는게 말을 안해서 더라구요 오늘 저녁에 대화해보니 사라지덥디다
0 0
건방진 수리취 15.12.12. 16:30
헐 다들ㅠㅠ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