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막바지에 교수가 직접 답을 알려준 과목 상황 설명
- 2015.12.1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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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제보자가 마이피누 식물원에도 올림. 그 글은 몇 페이지 건너가면 있음
글쓴이는 이 수업을 들은 학생임
해당 과목은 교양과목이며 주로 원자력발전소에 관한 내용임
1. 시험전 교수가 나눠준 예상문제 프린트가 있음. 서술15문제 단답45문제 총 60문제 중 23문제 출제
2. 시험시작 4시50분, 답을 알려준 시간 5시30분, 총 40분 넘게 시험을 친사람들은 답을 들음
3. 문제의 그 15번 문제는 단답형이었으나 예상문제 안에는 없는 내용임. 수업시간에도 이정도가있다는것만 알고넘어가자~ 한 내용.
4. 15번 문제는 "국가의 원자력연구개발에 대한 종합적인 책임을 관장하는 곳은?"임.
5. 예상문제 다 가르쳐 주고 30문제중 29문제가 다 나왔으니 답을 외워온 학생들은 대부분 5시15분 정도에 퇴실.
6. 15번 문제가 계산하는 문제가 아니라 어느 기관의 이름을 맞추는 문제임. 다른 문제 답 다쓰고 나서 그 기관의 이름을 20~30분 기억해내려고 애써도 어차피 기억못할거 그냥 5시 15분~20분에 퇴실한거임.
그래서 교수의 계속 남아있는 너네가 진짜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한 발언은 말이 안됨.
다른 식물원 글 댓글보니 학생들이 항의메일 보냈는데 교수측의 답장은 '조금이라도 더 앉아서 생각하려는 자세'에 작은 혜택을 주었다였음.
7. 중간,기말(지금 거론되는 한 문제 제외) 거의 모두 예상문제 안에서 출시되었기 때문에 학생들 간의 점수 폭이 좁음.
계속 생각한다고 답이 생각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시험시간이 오래됐다고 해서 어떻게든 다 풀려는 노력의 자세라고 볼 수가 없다는 것을 얘기하고싶었음...
*문제 수 잘못되어 수정하였습니다
*노력의 자세를 의도했다 ☞ 남아있으려는 자세에 작은 혜택을 주었다 로 수정하였습니다 (이전 글의 댓글을 다시 확인하고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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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밖의 사건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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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관명을 알고있어야 하는거면 부정시험이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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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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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일을 알리고 같은 수업듣던 학우분들이 과사에도 찾아가시고 저도 과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부대전에 교수님께서 해명글올리셨었는데 댓글에 교수님을 비방하는 글이 많아져서 그랬는지 몇시간안되어서 삭제되었더라구요..... 그글에 따르자면 교수님께서는 이일에 대해서 다른 조치를 취하시지는 않을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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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비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문제 무효는 아니군요 결국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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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문제 점수로 환산하면 얼마안되는 점수니 그 점수가지고 학점이 달라질 학생들도 얼마없을거라며
그래서 그발언들때문에 글이 삭제된것 같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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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튼 교수님해명글올라오면서 그글에 부대전 관리자가 학생항의글은 자신의 임의대로 삭제하겠다고 하고
그뒤로 제글이 삭제되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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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비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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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교수님인데 쌍욕까지 쓰면서 비판이 아닌 비난을 퍼붓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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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수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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