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ITUDE [태도]

글쓴이
  • 2015.12.12. 01:32
  • 6248

길을 걷다보면 흡연자들의 대부분이 담배를 피면서 길(현관 포함)에 침을 뱉고 꽁초를 휙 아무데나 버리곤 합니다.

떠난 자리를 보면 가래와 침이 한가득 있습니다.

 

강의시간엔 휴대폰 사용, 잡담, 완전 엎드려서 자기.

 

강의 후 음료캔, 커피, 지우개가루가 어지러져 있고,

일어서면서  의자도 넣지않고 안쪽 사람이 나가면서  얼굴을 찡그리며 대신 의자 넣는 등..

 

 

 

태도가 인생의 100%의 성공을 가져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취업 할 때 인성검사 통과하면 뭐하겠습니까?

회사에 취업하고도 담배 태우시면서 아무데나 침 뱉고 꽁초버리고

회의시간에 엎드려자고 책상에 음료수캔 버리고  의자 안넣으시고 가실껍니까?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읽기 불편하시겠지만

선비질이라고 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부산대학생의 지나친 자부심이라고 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한 학기동안 의외로 많이 보았기에 느낀점을 사실대로 적어봅니다.

 

제대로 된 부산대학생의 태도는 자신의 자존심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예로 담배피다가 가래가 나온다고해서 현관에 뱉는 것은 자존심이 그 정도라는 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사회에서 인정받는 학교가 되기 위해선 실력보다는

이런 학생 개개인의 우월한 태도가 우선시 되어야 진정으로 부산대가 더 높이 올라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0
푸짐한 히아신스 15.12.12. 01:39
흐엇... 반성합니다 이번학기 유난히 폰만 봣던 수업시간이 많았던것 같네여 덕분에 반성하고 갑니다ㅜㅜ 디음학기부터라도 고쳐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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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말똥비름 15.12.12. 01:39
참 공감가네요. 화제의 글로 올라갔으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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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해당화 15.12.12. 01:50
솔직히 부산대생은 과거에 비해 부산대생의 자부심 대학생의 자부심 책임감이 많이 없는듯. 본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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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피나물 15.12.12. 07:27
진짜 반성하고 공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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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숙은노루오줌 15.12.13. 00:22
실패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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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개암나무 15.12.14. 15:44
비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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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숙은노루오줌 15.12.16. 02:59
선현들도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돌보라고 했지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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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칼란코에 15.12.17. 22:35
옳소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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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삼백초 15.12.18. 11:15
부산대정도의 학생이라면 스스로 행동할 때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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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호밀 15.12.18. 19:04
그냥 못배워서 그런거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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