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걔는 니 어장관리 하는거다'
'일부러는 아닌데 원래 성격이 그런 애다'
'니가 좋아하는거 알고있는데 일부러 그런다'
이런 안좋은 소리 해도 계속
잘해주면 언젠간 알아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2년동안 좋아해왔는데...
계속 부정해왔던 '너한텐 내가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는걸 절실하게 느끼는 지금이 되어서야
마음 주는걸 그만할 수 있겠다
사실 이런거 쓰는 것도 찌질하지만
많이 좋아했었어
내가 이제 소홀해지더라도
원래 친구사이는 그런거니까 변했다고
너무 그러지는마 고마웠어!
'걔는 니 어장관리 하는거다'
'일부러는 아닌데 원래 성격이 그런 애다'
'니가 좋아하는거 알고있는데 일부러 그런다'
이런 안좋은 소리 해도 계속
잘해주면 언젠간 알아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2년동안 좋아해왔는데...
계속 부정해왔던 '너한텐 내가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는걸 절실하게 느끼는 지금이 되어서야
마음 주는걸 그만할 수 있겠다
사실 이런거 쓰는 것도 찌질하지만
많이 좋아했었어
내가 이제 소홀해지더라도
원래 친구사이는 그런거니까 변했다고
너무 그러지는마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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