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어제밤에눈물흘렸다
- 2012.10.14. 20:13
- 2202
내머리속은 어지럽고 복잡하고
이런 내맘을 풀어놓을곳은 없고
정말 혼자라는 느낌이 올때
몸에 힘이 풀리면서 나도모르게(진짜)
눈물이 나더라
이게 뭔 짓인가 싶어서 눈물을 닦으면서
궁시렁대는데
눈물이 더 나더라
이유는 모르겠고
마음은 답답하고
털어놓을데는 없고
이래서 자살하나 싶기도하고ㅋ
지금은 이래 말하지만
어젠 심각했고지금도 약간 상기된 얼굴로 하루종일 보내고있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멍청한 낭아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힘내요, 정 힘들면 또 얘기하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털많은 마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다부진 비목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우수한 당종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다부진 비목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활동적인 살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담날은 좀나아져요
오늘 일어나서도 힘들었다니ㅠ.ㅠ
담에는 그럴때 여기에 쓰도록해요
위로받고 힘내요 !!!!!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점잖은 호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혼자서 그렇게 징징거리면서 울 수가 없어요
왜이럴까요
근데 고마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럼 심장이 터질정도로 뛰어봐요
땀이나고 얼굴이 벌겋게 씩씩되니까 저절로 눈물이 나더군요
힘내요 꼭!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점잖은 호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힘내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절로 엉엉거리며 울고있더군요
당신도 힘내요 ^^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점잖은 호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모두가 알게될거에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혼자서 그렇게 징징거리면서 울 수가 없어요
왜이럴까요
근데 고마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혼자서 그렇게 징징거리면서 울 수가 없어요
왜이럴까요
근데 고마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혼자서 그렇게 징징거리면서 울 수가 없어요
왜이럴까요
근데 고마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혼자서 그렇게 징징거리면서 울 수가 없어요
왜이럴까요
근데 고마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혼자서 그렇게 징징거리면서 울 수가 없어요
왜이럴까요
근데 고마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혼자서 그렇게 징징거리면서 울 수가 없어요
왜이럴까요
근데 고마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혼자서 그렇게 징징거리면서 울 수가 없어요
왜이럴까요
근데 고마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혼자서 그렇게 징징거리면서 울 수가 없어요
왜이럴까요
근데 고마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혼자서 그렇게 징징거리면서 울 수가 없어요
왜이럴까요
근데 고마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혼자서 그렇게 징징거리면서 울 수가 없어요
왜이럴까요
근데 고마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혼자서 그렇게 징징거리면서 울 수가 없어요
왜이럴까요
근데 고마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혼자서 그렇게 징징거리면서 울 수가 없어요
왜이럴까요
근데 고마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혼자서 그렇게 징징거리면서 울 수가 없어요
왜이럴까요
근데 고마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신선한 생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잠이 만병통치약입니다 정말.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좀걸린 눈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회피일뿐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어제 세시반에 잤어요..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내가 뭘 하는지도 모르겠고
이래 힘든적이 없었는데..휴
이래서 자살하는구나 하는 생각 나도 했죠..
님아 힘냅시다 그래도 이겨내야죠
우린 아직 못해본게 더 많잖아요
억울해서 못죽어요 정말.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우수한 당종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다부진 비목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도 뭐 딱히 행복하진않지만
살만한거 같아요
힘냅시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처참한 엉겅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처참한 엉겅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 인생을 나한테 주어진 짐을 받아들일수가 없어서
많이 괴롭고 힘들었는데 운다고 달라지는것도 없더라구요
그냥 이게 내가 짊어지고 가야할 몫이구나
하고 받아들였어요 지금도 미래는 캄캄하고
한번씩 진짜 암흑속에 혼자 남겨진듯이 외로울때도 있지만
세상 사는게 원래 외로운거지 하고 다음날 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일에 치이고 시간에
치여 살다보면 잊어지는거 같아요
뭔가 허전하고 공허하지만 인생이 원래 그런거 같다는 느낌이네요... 체념과 긍정의 경계를 아슬아슬 왔다갔다 하고 있네요ㅎㅎ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처참한 엉겅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행입니다
허전하고 공허한게 인생이라고 머리는 알지만 가슴은 받아들이지 못하는거같아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빠른 맥문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빠른 맥문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빠른 맥문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빠른 맥문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실내에서 혼자하는 것 말고 누구와 같이 하거나 활동적인 것.
열중하다보면 잡념따윈 날려버릴만한 걸로 한번 가지려고 노력 해보는건 어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빠른 맥문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실내에서 혼자하는 것 말고 누구와 같이 하거나 활동적인 것.
열중하다보면 잡념따윈 날려버릴만한 걸로 한번 가지려고 노력 해보는건 어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빠른 맥문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군중속의 고독이라고 들어봤니?
나 그런거처럼 누구와 있어도 외로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미안해. 난 그런데에는 도움을 줄 수 없어.
왜냐고? 난 군중속의 고독이란걸 겪어 본 적이 없거든.
혼자인 생활을 오래동안 했었고 그러다보니 외로움이라는데에 무뎌졌어.
그래서 어림잡아 말했는데 도움이 안된다니 미안해.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빠른 맥문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넌 지금은 괜찮아?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처음엔 혼자서 밥먹고 혼자서 공부하고 혼자서 놀고 하는게 조금은 외로웠는데
익숙해지니 몇몇종류의 식사는 혼자 못하는 것 외에는 괜찮아졌어.
가끔 사람 냄새그리워 지기도 하는데 아는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니라서 그럴땐 그냥 연락해서 만나고 밥이나 한끼하고 술이나 한잔하고 그러면서 지내고 있어.
사실 외로운 것 보다는 혼자서 공부하니까 자꾸 딴 짓 하는게 문제야.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빠른 맥문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렇게 혼자 밥먹고 혼자 하는것에 익숙해져있는 너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들어?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흐뭇한 방동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며칠 전까지만해도 그런 생각에 정신을 못 차렸었는데, 내가 왜 대학에 들어왔는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등.. 이런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고 그 답을 노트에 적어보니.. 정신이 좀 들더라구요!
저도 힘내고, 님도 힘내고, 모두들 힘냅시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근엄한 꽃창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힘내세요 예쁜 말벌님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황홀한 꽃치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자신이 성장해야겠죠
지금 당신은 외로움을 어떻게 견디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황홀한 꽃치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게 원인이 될 수도 있겠어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황홀한 꽃치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황홀한 꽃치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황홀한 꽃치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상황들을 피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그냥 울고만 있으면 해결이 될까? 스스로는 해결책을 아나? 알아도 바로 치유될 수 있나?
그렇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피하려고 하는거지요. 그리고 우울한 기분이 들 때 잠들면 나름 버틸 수는 있어요.
괜히 멋모르고 그런다고 말하지 마십쇼.
나도 올해 님만큼이나 자살생각 수없이 했었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좀걸린 눈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잠을자면 생각이 없어져요
수도없이 그렇게 잠에들었죠
상황을 부정하려고요
근데 잠만이 완전한 해결책이 아니란거 당신도 잘 알고 있잖아요
당신도 참 힘들었나보네요
지금도 힘들겠죠
당신이 안힘들었던때가 있나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나마 조금 힘들다, 매우 힘들다 이런 순간만이 있는거지.
초중고 다닐때도 참 많이 힘들었고, 재수 삼수할때도 힘들었고
대학교 입학하고 좀 나아지나 싶었는데 얼마 안있어서 군대...
군대 전역하면 이제 행복만 가득할거라고 믿었는데
현실은 씨바 지금껏 살아오면서 가장 심한 배신감을 느꼈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 칼을 갈고 싸우는데
그런 모습 보는게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무책임하게라도 죽어 없어지는게 낫겠다 싶고
근데 어쩌겠습니까
해결책이 안나오는데
해결책을 알아도 그게 내힘만으로 되는게 아닌데
그래서 차라리 그냥 회피하기로 했어요.
회피가 무조건 비겁하다는 생각을 버리기로 했습니다. 어떨 때는 그냥 회피해야 할 수도 있어요.
정말 완벽한 해결책이란 없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정말 완벽한 해결책이라는 건 우리 인생이 끝나는 순간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게 완벽한 해결책이라면 나는 차라리 회피하는 걸 선택하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좀걸린 눈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선생님 나는 왜 이렇게 힘든가요?" 였어요. 그 선생님이 대답 대신 시를 하나 주시면서 공부해오라고 하셨는데, 무슨 말이었냐면...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라는 말이었어요. 깜짝 놀랐어요. 그런 얘기를 들어본적이 없었어요. 인생은 행복하고 힘들지 않아야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힘들면 우리의 인생이 아닌가요? 잘 생각해 보게 됐어요. 힘들때와 힘들지 않을때가 얼만큼씩 있지? 거의 50 씩 인것 같고요. 조금 더 생각해보면 즐거울때보다 힘들때가 더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그 힘든 시간을 사랑하지 않으면, 나는 나의 인생을 사랑하지 않는다는뜻이 되요. 힘든 시간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 박신양, TvN 스타특강쇼 中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황홀한 꽃치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회피가 나쁜건아니죠
건강한 방어기제에요
회피보다 더 나은게 있지 않을까 궁금하네요
저는 행복해질겁니다
그러니 당신도 행복해지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환희의 가지마도 매우매우추천해요!!!!!!!!!!
우리 맘껏 울어요...... 매우 좋은 처방은 설렘을 느껴보고 여자친구를 사귀는것아닐까요???ㅎㅎ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미운 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가사가 다 내이야기
당신은 설렘가득한 ??친구가 있나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재미있는 붉은토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