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인 분들 질문있어요
글쓴이
- 2015.12.14. 20:41
- 1434
대학을 진학하면서 지역이 달라져서 자주 못 보는 고향친구가 있습니다.
매년 여름, 겨울방학때마다 이 친구가 부산에 놀러와줘서 이번 겨울엔 제가 얘있는 곳으로 놀러가겠다고 미리 말을 했어요.
그런데 얘가 올 여름에 취준생이었고, 하반기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아직 못 물어봤어요..
먼저 말 안했는데 제가 물어보면 언짢아할거 같아서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취업되었냐고 안 물어보고, 너한테 놀러가도 되냐고 먼저 물어보면 예의가 아닐까요ㅠ?
취준생인 분들이나 친구가 취준생인 분들 덧글로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취업준비 끝났어요 끝날사람은 끝나고 준비하는사람들도 지금은 자격증이나 자기개발 같은걸 하겠죠 ㅋㅋ 괜찮아요 친구가 취업했냐 묻는다고 기분 안상합니다. 실패했다면 용기를 성공했다면 수고했다는 말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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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조개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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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조개나물
끝날 때이군요.. 취업된거면 기분좋게 놀러가서 술퍼먹고 노래부르고 할텐데..
취업 안 된거 화풀이하거나 혼자 꽁해있을 애는 아니지만, 제가 괜시리 미안해가지고요ㅠㅠ
기분좋게 여기저기 놀러다니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하루이틀 정도 시간뺏어도 괜찮을까요?
취업 안 된거 화풀이하거나 혼자 꽁해있을 애는 아니지만, 제가 괜시리 미안해가지고요ㅠㅠ
기분좋게 여기저기 놀러다니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하루이틀 정도 시간뺏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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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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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네 상관없어요. 저랑 제친구들도 그렇고.. 그냥 다음에하면 된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막 몇년씩 고생한다면 모르지만 첫도전이잖아요 ㅋㅋ 그리고 친구가 같이 놀러가자고한다면 좋아서 나갈듯. 저도 고향친구 본지 오래 됐네요. 이제 고향 내려가면 저도 친구들보면서 놀아야겠어요.
아 그리고 면접이나 이런거 떨어진지 얼마 안됐으면 좀 기분 안좋을수도 있어요 ㅎㅎ저도 최종떨어지고 한동안 우울해있었는데 금방 괜찮아지더라구요. 취업얘긴 친구가 묻기전엔 걍 묻지마시고 놀다오세요
아 그리고 면접이나 이런거 떨어진지 얼마 안됐으면 좀 기분 안좋을수도 있어요 ㅎㅎ저도 최종떨어지고 한동안 우울해있었는데 금방 괜찮아지더라구요. 취업얘긴 친구가 묻기전엔 걍 묻지마시고 놀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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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조개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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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조개나물
둘다 취준생이면 그나마 덜 미안했을텐데 얘만 취준생이라 미안해서요ㅋㅋ
얘가 작년 겨울 ~ 이번 여름 사이에 회사에서 일하다가 그만두고 다시 취준생하는거라 더 신경쓰는 것도 있고요..
그래도 댓글 남겨주신거 보니까 힘이 좀 나네요!
얘가 작년 겨울 ~ 이번 여름 사이에 회사에서 일하다가 그만두고 다시 취준생하는거라 더 신경쓰는 것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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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기가 지나서 안됬으면 함께 있어주고 됬으면 함께 축하해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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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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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민들레
넹 감사합니다 연락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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