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가겟지 이 푸르른 청춘

글쓴이
  • 2015.12.19. 18:51
  • 1779
저 노래가사가 응답하라 1988보는데 나오더라구요.
듣고잇자니 갑자기 제 청춘이 걱정이됩니다.
저노랴가사처럼 언젠가 이 청춘도 떠나갈텐데
이 청춘을 어떻게보내야할지 도저히 감이 안잡히네요.

어디가서 이런거 물으면 대부분 여행을떠나라 아니면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해라 이런 막연한 말뿐이더라구요..

무엇을하며 보내야 나중에되돌아봤을때 내청춘 내가정말 알차게 잘보냈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잇을까요...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야할가요? 이제 20살에서 21살이됩니다. 너무 혼란스럽고 우울해지려하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잘생긴 마디풀 15.12.19. 19:09
공감합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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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호두나무 15.12.19. 19:22
죽기전에 후회할짓안하면 됩니다
한번뿐인인생 후회하는삶을 살기는 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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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까치박달 15.12.19. 22:12
제 생각에는 개개인마다 다를거라 생각하고

보통은 할까 말까 망설이는 그일을 하는 것과

그것을 치열하게 최선을 다해서 하는 것..이 라고 생각해요.

그렇게한다면 적어도

"내가 그때 무엇을 했다면.."
"그때 내가 조금만 더 열심히 했다면.."

이런생각은 들지 않을테고

결과가 좋다면
"내가 최선을 다한 결과에 만족한다"

결과가 안좋다면
"여기서 더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을 정도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했다"

..라는 식으로 생각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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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까치박달 15.12.19. 22:12
제 생각에는 개개인마다 다를거라 생각하고

보통은 할까 말까 망설이는 그일을 하는 것과

그것을 치열하게 최선을 다해서 하는 것..이 라고 생각해요.

그렇게한다면 적어도

"내가 그때 무엇을 했다면.."
"그때 내가 조금만 더 열심히 했다면.."

이런생각은 들지 않을테고

결과가 좋다면
"내가 최선을 다한 결과에 만족한다"

결과가 안좋다면
"여기서 더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을 정도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했다"

..라는 식으로 생각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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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게발선인장 15.12.19. 22:38
토익 성적은 미리 따두기
아직 어릴 때 예쁜척 귀여운척 많이 해보기
과감한 색으로 염색해보기
고등학교 때 싸운 친구랑 화해하기

... 등등? 지금 돌아보면 이런거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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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앵두나무 15.12.19. 23:38
저도20살때 다른계기지만 우울증같은게 왔엇죠 ㅠ
청춘은 한 번 지나면 안돌아올 시간이고 무엇이든 할수있는 나이니 무언가에 열심히 도전하고 부딪히라고 말을하죠 하지만 어느나이때나 같고 각각 짊어진 책임과 신체가 다를 뿐이겠죠 언제든지 도전은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꼭청춘에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생각보단 내 인생을 생각해보는게 어떨까요? 무엇을 위해 사는지 또는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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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참새귀리 15.12.20. 03:45
너의 청춘이 추락하고 있어도 절망이라는 그 말은 하지 마라
희망이 밑바닥을 치지 않았다면 너는 아직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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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참새귀리 15.12.20. 03:45
너의 청춘이 추락하고 있어도 절망이라는 그 말은 하지 마라
희망이 밑바닥을 치지 않았다면 너는 아직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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