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남학우분들

글쓴이
  • 2012.10.15. 23:48
  • 1361
길가다 번호 물어보는 여자..이상한가요?.. 제가 외모에 자신있는건 아니지만 흔녀 이상이라고는 생각하는데 막 길가다 자기한테 번호물어보면 이상하게 볼까봐 좀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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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글쓴이 글쓴이 12.10.15. 23:48
결론은 제가 당신께 번호를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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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금새우난 12.10.15. 23:51
글쓴이
네 제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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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자주괭이밥 12.10.16. 08:03
글쓴이
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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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이팝나무 12.10.15. 23:49
잘생기지 안아서 대답을 못함. 근데 잘생기거나 이쁜 사람들은 그런거 귀찮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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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15. 23:50
병걸린 이팝나무
그럴거같아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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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노각나무 12.10.15. 23:50
오는거 마다하지 않음. 근데 다른남자들이 님한테 보이는 굽신or친절or맞장구 기타등등은 바라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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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좁쌀풀 12.10.15. 23:50
물어보면 좋아요. 기분도 좋고 이상하다기보다 적극적이고 당돌한느낌이라고 해야되나요..ㅋㅋ 아무튼 저는 좋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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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백화등 12.10.15. 23:51
이건 부산대 모든 여학우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데 번호 물어보면 많이 좋아해요~
이상하게 보거나 다른 생각 안함
다만 여친있으면 친절히 거절하시겠죠..(여친 있어도 알려주는 일부 ㅆㄹㄱ가 있지만)
남자가 폰번 물어보면 여성분들이 알려주듯이 남자도 똑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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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댓잎현호색 12.10.15. 23:51
나도 잘생기지 않아서 뭐라고 말할게 없지만 나는 여자 쪽에서 물어보면 바로 여기있습죠 하고 줄텐데 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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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편백 12.10.15. 23:52
저도 잘생기지 않아서 뭐라고 할말은 없지만 여자쪽에서 물어보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고 드릴텐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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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나도바람꽃 12.10.15. 23:53
여잔데 길에서 누가 번호좀 물어봐줬으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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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단풍나무 12.10.15. 23:54
오는 여자 막는 남자는 없습니다

제아무리 잘생겨도 호감형 인상의 여자라면 알고지내고 싶은게 남자입니다

전 중딩 시절부터 군대 전역이후 지금까지 어디가면 잘생겼단 소리들었음

익게니까 쓰는겁니다 현실이면 욕처먹죠

고딩 때는 애들이 학교 간판이라고 그랬고 중딩 땐 미소년ㅇㅇ 군대 빡빡이인데도 첫 말이 잘생겼다임ㅇㅇ

근데 여자가 들이대면 좋음

겉으론 티 안내져 없어보이니까

막 좋아하는 티 내면 내가 꿀려서 좋아하는 것 같자나요

결론 들이대면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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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옻나무 12.10.15. 23:54
나름 흔남 이상은 되는데
여자분이 먼저 물어보면 제가 여자친구 없는 이상,
여자분이 흔녀만 되도 드립니다 120% 장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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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금사철 12.10.16. 00:35
맞아요 남잔 완전 땡큐죠 진수성찬 대령할 기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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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환삼덩굴 12.10.16. 00:35
근데 들이대면 당장 기분은좋고 번호는주더라도
자기가 좋아서만나는게 아니니까 그닥 마음없지않나요? 어떻게 잘되서 만나게되도 여자가 매번 매달려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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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비수수 12.10.16. 01:07
난 정말 잘생겼음
누군가 전화번호 물어보면 기분 좋음 ㅋㅋ 내 주가가 올라가는 느낌
특히 주위에 누군가 같이 있는데 누군가 전화번호 물어보면 마치 그 그룹에 우두머리가 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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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자주괭이밥 12.10.16. 08:04
돈많은 비수수
깨어나세요 용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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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자주괭이밥 12.10.16. 08:04
번호물어볼때까지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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