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이해불가인사람들

글쓴이2015.12.20 10:54조회 수 2795추천 수 6댓글 16

    • 글자 크기
어제 보니 중도 게시판에 기침이나 헛기침 자제 좀 해달라고 포스트잇 붙여놨던데 그렇게 민감하신 분들이 조용하게 집에서 공부하시지 뭐하러 중도까지 와서 공부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진짜 공부하고 싶으면 옆에서 헛기침을 하던 칼로 종이를 자르든 그런 소리도 신경안쓰여야 정상아닌갘ㅋㅋ그런거 하나 하나 일일히 다 신경쓰면 언제 공부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곧 여긴전쟁터가 되겠군
  • 근데 어느정도 공감.... 내친구중에도 자꾸 옆에 사람이 킁킁댄다 콧물흘린다 기침한다 숨쉬는 소리가 거슬린다 이러면서 옆사람 눈치주는 애 있던데 이정도면 예민한거 맞아여... 카페가서도 자기 공부하면 떠드는사람 눈치주고..윽
  • 내도 니 이해안감
  • ㄹㅇㅍㅌ
  • 집중력낮은피플들
  • 어느정도 이해해야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저런 헛기침 하거나 칼로 종이를 자르거나할때의 행동을 당당하게 할만한 곳은 아닌 것같습니다. 요즘 보면 헛기침같은 거 할때 입을 가리거나 좀 숙여서 소리를 줄이려는 노력을 하지않고 당당히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공공장소 어디에서도 그런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 행동들은 자기스스로 최소화 시키는 것이 당연한겁니다.
  • 배려 좀 하고 삽시다
  • 근데 솔직히 감기걸린 사람들은 걍 집에서 했으면 좋겠다
  • 나는 헛기침하는게 거슬린다고 생각한적은 없는데 니가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 그건 그런 것에 민감해하는 분들을 탓하는게 아니라, 기침하고 열람실 내에 칼로 자르는 사람을 나무라는게 정상 아닙니까?? 도서관 열람실이 열심히 공부하라고 있는 장소인데, 열심히 공부하는것을 방해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나무래야합니까, 아니면 그걸 나무라는 사람을 나무래야합니까?? 상식적으로 이런 글이 올라온다는 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게 아니면 저는 이 글 쓴 분이 너무 이기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좀 정확하고 균형있는 판단력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 기침하는사람도 피해주려고 오는거 아니고 집중력낮은 사람도 공부열심히하려고 도서관오는거니만큼 서로가 방해안되게 신경쓰고 좀더이해해주고 서로서로 배려하는마음이 필요할듯 합니다
  • 그냥 한다고 뭐라 하는 게 아니고 몇초 단위 일분 단위로 하면 솔직히 짜증나죠 거슬리고ㅋ 항상 이런 논란엔 집중력 운운하던데 집중 잘 하던 사람도 잡음 자꾸 내면 집중 깨져요. 집중 안 해서 거슬리는 게 아니라고요
  • 아니 웃긴게ㅋㅋㅋㅋ도서관에 오면 당연히 부산대학우들이 다 모이는 곳이니깐 담배냄새도 날 수 있고 비오면 꿉꿉한 냄새 헛기침하는소리 다 날 수 있는건데
    요새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공부는 안하시고 도서관 질서 지킴이하시는 오지랖 넓은 분들이 많은거 올렸습니다
  • 진심 이기적인 사람이네 ㅋㅋ
    나는 하고싶은데로 할테니 이해못할거면 니가 가라 뭐이런마인드신데 도사관 공공장소에요 님아 ㅋㅋ
    혹시 초등학교때 도덕이란 과목 배운적 없나요?
    그리고 기침한두번 냄새 적당히 나면
    뭐 참겟지요 오죽햇으면 포스트잇도 붙이고
    글도 쓰겟습니까? 남한테 피해쥬는걸
    부끄럽게 생각할쥴 알어야지
    어찌 이런생각을 허시는지 참 ㅋㅋ
  • 저급어그로네요
  • 컨셉이죠? 진심이라면 좀... 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