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이직 고민에 상사가 협박을...

글쓴이
  • 2015.12.20. 14:48
  • 1359
친한 친구가 다니고 있는 회사의 문제로 이직을 진지하게 고민 중인데

그 회사의 상사가 한다는 말이

니가 우리 회사를 나간다면 내 모든 인맥과 수단을 동원해서 니가 이 분야 재취직이 못 되도록 막을 거라...

협박을 한다네요...

친구가 일을 못하거나 사고를 친 게 아니라

웬만큼 일을 잘하다보니 어떻게든 잡아두려고 그러는 듯 한데

이런 불합리한 대우를 그냥 넋 놓고 당하는 수 밖에 없나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안일한 개비자나무 15.12.20. 14:50
내 다음 개소리 하면서 퇴사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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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산단풍 15.12.20. 15:08
그 상사가 임원급 아닌이상 불가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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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갈퀴나물 15.12.20. 15:14
허허허.. 그러세요..하면서 나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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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금목서 15.12.20. 15:56
상사 얼굴에 사직서 던지고 나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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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별꽃 15.12.20. 20:10
세상이 어떻게 돌고돌아서 다시만나게 될지 모르고 사람이 독을 품으면 어떤식으로든 피해가 오게 될 수도있으니 (베테랑에서 아무힘도없는 화물차 기사 하나가 결국 재벌집아들내미 망하게 했듯..) 좋게좋게 마무리하는게 ㅈ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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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당매자나무 18.03.22. 22:37
우리 회사 오시는 분들중 소송에 말리는 분들도 계십니다. 사규에 5년간 동종업계 재취업금지 조항이 있죠. 완전히 없는 얘기는 아니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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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당매자나무 18.03.22. 22:38
신입사원급도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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