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해야되는데 자극좀 주세요..

글쓴이2015.12.20 15:23조회 수 1415댓글 8

    • 글자 크기
2주뒤에
제가 2년동안 준비하던 시험의 마지막 관문이 있는데
그 공부를 못하고있어요..
잘 하고있었는데 약 한달전부터 집안일, 친구일, 이별 등등의 이유로 공부를 안했어요..
다 정리됐고, 이제 집중해서 공부해야되는데
이걸 2주만에 다 해낼수있을까? 내가 왜 공부를 안했지?하는 불안감이랑 자책감때문에 공부가 손에 안잡혀요..
오늘도 일어나서 겨우 30분 공부했어요..
30분하고나서 책 읽은 페이지수를 보니까.. 이걸 내가 다 못해내겠구나 싶은 마음에..막 될대로돼라, 나는 너무 잠이온다..하고 쿨쿨자고 일어났네요
일어나서 공부한다고 책상앞에 앉아서는 또 핸드폰보고있고..
아 그냥 딱 마음잡고 책펼쳐서 외우고 집중하면 되는건데 이게 왜 안될까요??ㅜㅜ
부담감때문에 그런거같아서, 봐야할책들중에 하나만 포기할까?하는데 그것도 잘 안되고...

여러분들은 이렇게 큰시험을 급박하게 앞두고 어떻게 대비하시나요?ㅜㅜ
아니죠ㅜㅜ 저처럼 한심하게 오랫동안 준비한 시험을 앞두고 그렇게 시간낭비한분은 없을거에요ㅜㅜ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게 욕좀해주세요..
공부하러갈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40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9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8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7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6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5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4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3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2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31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30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9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7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6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5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4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3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2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