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량, 활동량 똑같은데 살이 자꾸 찝니다(다이어트 도움 주세요)
- 2015.12.31. 11:17
- 1648
제 상황 설명을 간단하게 하면
키 161
체중 53.5(2015년 3월) ---> 48.6(2015년 10월) ---> 51, 50.5, 49.8(2015년 11월, 수술이 있었고 항생제 복용 중 경과)
---> 48.6(잠시 있다가) ---> 50(12월부터 계속...)
2015년 3월에 몸무게가 정점을 달리고 몸도 너무 무거워진 느낌이 들어서 생애처음으로
식단관리를 해서 몸무게를 줄였습니다. 원래는 하루 3끼 듬직하게 먹으며 지냈는데
3월부터 다이어트하고나서는 아침에 밥 반공기 + 점심 요거트1개 과일1개 식빵 한조각 + 저녁에 밥 반공기 조금 안되게 + 블루베리 ~
이렇게 먹고 기름지거나 초콜릿 제품 금하고 채식위주로만 식사를 했어요.
7~8월쯤부터 48.6정도까지 빠지더니 더 이상은 안 빠지고 10월까지 있다가
11월에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항생제 복용과 회복기간 운동부족으로 51kg까지 쪘다가
밥을 반공기도 안되게 먹으면서 원래 몸무게로 11월 말에 일주일 정도 돌아온 채로 있었는데
12월이 되니 슬금슬금 찌기 시작했어요.
저울 올라갈 때마다 매일 0.1~0.2씩 찌더니 현재 50입니다... 식단은 반공기보다 적게 먹고 있는거 그대로구요.
반공기라도 먹고 싶은데 몸무게가 매일 찌니까 반공기 먹던 때로도 못 돌아가고 있고,
운동은 2시간씩 뛰는데 현재 30분 늘려서 2시간 30분동안 뛰고 있습니다.
살이 이렇게 안 빠지는 체질일 줄 몰랐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48.6까지 빠졌던 건 유지되줘야 하는 거 아닌지...ㅠㅠ
식단과 생활측면에서 바뀐 것이 전혀 없거든요. 원래 겨울에 조금 찌는 경향이 있긴 있었지만
현재 춥다고 몸을 움직이는 것에 게으름 피운 적 전혀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50찍고 도대체 어떻게 해애할지 방향이 안 잡힙니다.
+ 추가. 참고로... 12월에 몸무게 늘기 시작하면서 복부팽만 증상이 생겼어요. 하체비만이고 상체는 많이
마른 체형이라서 배가 아주 홀쭉했는데 배에 살이 쪘다기보다 복부 정중앙만 빵빵하게 기체가 가득찼네요.
풍선같이 부풀어올랐습니다.. 이게 문제가 되는 걸지 모르겠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멍한 단풍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요즘 몸이 예전보다 피곤한 건 자주 느끼긴 해요..
그리고 따로 근력운동은 안하고 계속 뛰는데 이런 것으로 근력운동까지 커버가능할까요?
경사진 곳도 막 뛰어다녀요...
다리가 상당히 근육질입니다^^;; ㅠㅠ 운동선수 다리같다고 해요. (하체비만형이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멍한 단풍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조언감사해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멍한 단풍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렴하게 살빼려고 헬스장도 안다녀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볼게요ㅠ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촉박한 꽝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위에 댓글로 제 운동방법(?) 적어놨는데 혹시 한 번 더 확인해주신다면 추가조언 주셔도 감사합니다ㅎㅎ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냉철한 등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냉철한 등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아픈 극락조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중한 홀아비꽃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체운동을 안 했기 때문에 결국 아무 이유없이 요요가 온다(?) 이런 뜻으로 하신 말씀은 아닐테지요...
제가 궁금한 점이 왜 몸무게가 증가하냐인데 글에서 설명한 생활패턴대로 살고 있음에도 아무 이유없이
몸무게 증가하는 경우가 흔한건가요?ㅠ
스쿼트는 검색해서 같이 병행할게요. 그런데 제가 하는 운동이 대부분 다리를 이용해서 경사진 곳을
쉬지않고 계속 뛰는 건데(2시간 가까이 쉬지않고 뛰어요..) 이런 경우는 상체 운동을 더 병행해야 하는지?
제가 너무 원시적인 방법으로 운동하는 건가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중한 홀아비꽃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식단 조절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계속 적게 먹으면 몇달 지나서 몸이 적응하거든요.
그 이후에는 원래 식단으로 먹으면 오히려 더 찝니다.
식단 조절로 빼는거는 한 두달 안에 끝내고...오히려 상체 운동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하루에 두시간씩 뛴다고 하셨는데...뛰는 강도가 중요하지 시간은 별로 안중요합니다.
그리고, 몸무게 수치가 중요한게 아니라 근육량이 얼마나되는지가 중요합니다.
http://blog.naver.com/kiltie999/220532540632
링크 참고해서 운동 방향 설정하시길...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냉정한 호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링크해주신 글 고맙습니다. 해당 글의 댓글들까지도 다 도움이 되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줄자로 팔이나 허벅지, 허리 둘레 길이를 재서 꾸준히 변화량을 보시는게 더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냉정한 호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운동좋아하는 일반인이지만 몸무게는 3kg까지는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잘먹고 잘자고 즐겁게 운동하면 될것같아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상냥한 큰물칭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5키로정도는 변해야 찌고빠지고를 논할수있어요
식단도 단백질이아예없어서 갈수록 몸속 근육이 빠질수밖에없고 기초대사량은 더낮아질겁니다.
운동도해야하고
단백질도섭취해야해요
달리기도너무오래함
2시간30분할게아니고 40분정도만해요
격일로
일주일에3번이면 충분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깔끔한 구름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이어트 잘하는법 먹는거 줄이고 운동
바보아닌이상 다아는사실 다이어트 못하는건 의지의 문제입니다 다이어트 방법 궁금해하는시간에 꾸준히 운동하시는게...답답하네요 증말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청결한 회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