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꿈해몽있길래

글쓴이
  • 2012.10.18. 12:10
  • 1972

저도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요


어제도 그렇고 몇일전에도 그렇고

개한테 손을 덥썩 물리는 꿈을 꿨어요

그렇게 큰개는 아니고 뽀메같은애들이 물었어영..

저는 악을 쓰면서 그거 떼내려고 애쓰고 개는 안놓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계속 그렇게 투쟁적인 꿈을꾸는데 

그냥 개꿈일까요 아니면


혹시 우리집에 누구 임신한사람이 있는걸까요?

그것도 아니면 스트레스때매 그냥 짜증이 꿈속에서 폭발한건강;;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5
눈부신 모시풀 12.10.18. 12:24
꿈은 그냥 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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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명아주 12.10.18. 13:21
그 때 꿈해몽 했던 사람입니다. 일단, 예부터 우리나라는 개와 아주 밀접하게 지내왔습니다. 그래서 개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속담이나 여러 가지에서 많이 드러나는데요. 개는 으레 충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존재로 인식되어있습니다. 특히, 작은 강아지류는 더더욱 귀여움을 많이 받지요. 이런 강아지가 님을 물고 있다는 것은 작은 고민거리로 들 수 있겠네요. 특히나 작은 강아지의 악력은 어른의 완력이라면 충분히 떼어내고도 남을 법한데 님이 쉬이 떼어내지를 못하고 있는 남들이 보기에는 작은 고민거리지만, 님의 마음 속에는 번민이나 고민거리일 수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연애사를 예측해보고 싶기도 한데. 이 부분은 제 추측에 가깝습니다. 여튼 남들이 보기에 큰 고민거리가 아니라면 님이 대수롭지 않은 것을 너무 신경쓰고 있다는 것일 수 있으시니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빌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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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낭아초 12.10.18. 13:38
코피나는 명아주
혹시제꿈도...ㅋㅋ
작은방에 닭몇마리랑 저랑 있었는데
처음엔 제가 닭이신기해서 찔러보다 닭이 갑자기 저를 공격했어요ㅜㅜㅋㅋ당연한건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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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명아주 12.10.18. 13:52
밝은 낭아초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는 말이 있지요. 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님이 속한 작은 방, 작은 사회 속, 대학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 속에서는 긁지 말아야 할 부스럼 같은 것들이 많습니다. 인간 관계가 가장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는데요. 님의 신변에서 조심을 해야할 것이 무엇이 있는지 님은 잘 아실 겁니다. 그것을 가만히두면 되는데 굳히 건드릴 필요 없습니다. 혹여나 건드리게 된다면 님은 닭들의 공격이라 묘사된 불특정 다수들에게 험담을 당하거나 괜시리 구설수에 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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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산수유나무 12.10.18. 13:36
개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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