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형제/자매/남매랑 얼마나 연락하시나요?
- 2016.01.04. 13:00
- 2267
특별한 일 없으면 연락을 잘 안해서 한달에 한두번? 연락할까말까 하는데 이게 적다고 생각은 해요...
근데 부모님께선 오늘 뭐 먹었고 무슨일 있었고 등 잡다한일도 서로 매일 얘기하라고 하시는데 저 남친있었을때도 이렇게 안해봤어요ㅠ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딱히 할말없는데 의무감에 일상보고하는거 시간낭비 같아서요
동생이랑 만나면 잘 노는데 연락만 안하는거라 저는 별로 문제될게 없는거 같은데 부모님은 아니신가봐요...
다른 분들은 하루에도 여러번 연락하고 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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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푸크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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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나이차이 많이 나시나요? 전 2살이라 딱히 귀엽진않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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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핸드폰번호도 모를정도...
싸운건 아닌데 어릴때부터 그냥 안 친했어요
크면서 이렇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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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둥근잎꿩의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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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 반응이 오는것도 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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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꽃기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서로 기상 취침시간부터 밥먹는시간 강의시간 다 다르니까요..
글 내용에서처럼 그냥 아무 목적없이 일상이야기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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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살까 저거 살까 이런것도 물어보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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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가끔 같이 맛집가고 술먹으러도 가고 쇼핑도 하러 가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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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생이 막 입학해서 개강부터 계속 바빴던것도 있고요 학교가 같거나 학과가 비슷하면 뭐라도 알려주려고 연락했을거 같은데 문이과로 아예 달라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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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도 동생도 자기 생활있고 하니까 아무래도 자기 주변 친구, 선배들 더 챙기게 되는거 같아요 이런게 기분나쁜게 아니라 저도 비슷하니까 그럴수도 있구나 하는거에요ㅋㅋㅋ
각자 생활하는 곳이 다르고 우리끼리 교집합은 집, 가정밖에 없으니 더 자주 부딪치고 만나는 사람이랑 더 많이 연락하게 되는거 같은데 부모님 생각은 다른가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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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전 동생이 남친을 사귀든말든 양다리를 걸치든 별로 개의치 않아요. 하지만 부모님께선 보수적인 성향이 있으시니 아무 남자나 만나지 말라고 하시고 저한테도 동생한테 언니로서 조언좀 하라고 하시는데, 말한다고 들을 것도 아니고 (사이가 나빠서가 아니라 원래 연애는 자기멋대로 하잖아요ㅋㅋ) 위에서 말했듯이 저랑 상관없으면 관심이 안생겨서요
예시가 길어졌는데;; 이런 문제도 있고 또 가족끼리 서로 뭐하면서 지내는지는 알아야하지 않겠느냐고 하셔서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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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처럼 자기 일에만 관심 갖고 동생과는 적당히 잘 지내는 게 더 나을 지도 몰라요~ 그렇다고 동생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모른 체 하시진 않으실거잖아요~ 그 정도면 충분한 것 같은데...
꼭 굳이 관심 가지고 지켜봐야하나요~ 동생도 원치 않을거에요.ㅎㅎ유치원생도 아닌데...
부모님께 잘 말씀 드려서 잘 지내고 있음을 어필해보세요. 아니면...흘려 듣.......ㅎㅎㅎ...전 솔직히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너무 제 의견과 다른 방향으로 요구하시면 설득해보고 그래도 소용 없으면 그냥 네네 하고 필터링해요...ㅎㅎ;; 오래 살아오시면서 굳어진 부모님 생각 바꾸는 게 맘처럼 되는 일이 아니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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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제가 남 간섭받는거 싫어해서 저도 가급적이면 남들 안 건드리려고 하는데ㅠㅠ
그리고 동생도 동생인생이 있는것처럼 저도 제 인생이 있어서 자잘한거 하나하나 신경써줄 겨를이 없어요.. 곧 졸업반이라 더더욱요ㅠ
부모님 생각엔 하루에 몇마디 하는게 뭐 어렵냐는거 같은데 저는 별거 아닌 진짜 완전 사소한 일상 주고받는건 하나도 도움안될거 같아요 글에도 적었지만 남친이랑도 안해본건데;
저희끼리 사이 안좋은거라 부모님이 걱정하시는거면 이해하겠지만 그게 아닌데 이러시니까 좀 그래요ㅠㅠ
그래도 앞에선 티안내는게 좋겠죠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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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족제비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어쩌다 가끔 잠깐씩만 그러고 대부분은 연락 안하고 지내서요..ㅠ
부모님이랑도 지역이 달라서 기념일은 잘 못챙겨드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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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족제비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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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족제비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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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가 나쁘진 않은데 아무래도 1년에 두세번만 집에서 만나다보니 부모님께선 걱정되시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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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눈개승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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