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시선이 집중되면 사시나무 떨듯이 떨어요

글쓴이
  • 2016.01.05. 18:25
  • 2241
발표할 땐 너무나 당연하고 진짜 별일 아닌 부분에서도요..
미용실가서 잘라주시는 분이랑 보조하시는 분이 집중해서 쳐다보면 저도 모르게 덜덜 떨고 있고
사진관 가서 사진찍을때도 떨고
치과에서도 떨리고 지나가던 사람이 좀 오래 쳐다보면 떨고...
원래 성격이 히키코모리같은 건 절대 아니고 활동적이고 잘 꾸미고 다녀서 남들이 보기엔 절대 그럴거라고 상상도 못해서 제가 그런 모습 보이면 깜짝깜짝 놀랄 정도입니다ㅜㅜ
대인기피까진 아닌 것 같은데 심리상담이라도 받아봐야 할까요ㅜㅜㅜㅜ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2
날씬한 헬리오트로프 16.01.05. 18:27
남자분이신지? 군대다녀오셧나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1.05. 18:28
날씬한 헬리오트로프
네 군필 남자입니다..군생활은 활기차게 잘 했습니다
0 0
날씬한 헬리오트로프 16.01.05. 18:30
글쓴이
혹시 스트레스가 가득차서 자존감이많이낮아지지않앗는지.. 스트레스해소를 위한 운동이나 자기가좋아하는것에 몰두하는것도방법이겟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1.05. 18:31
날씬한 헬리오트로프
자존감이 필요 이상으로 낮은 편이긴 합니다..자신감도 떨어지고..이걸 단기간에 고칠 수 있을까요..하..발표과제가 산더미인데ㅜㅜ
0 0
억울한 방동사니 16.01.05. 18:48
자신의 약점이 뭐라 생각하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1.05. 18:58
억울한 방동사니
과거에 뚱뚱할때 무시받던 경험??...그게 쌓여서 자존감이 너무 밑바닥까지 떨어졌어요 지금은 살도 다 뺐고 누가봐도 못나진 않다고 자부하려고 하는데도 마음처럼 안되네요
0 0
억울한 방동사니 16.01.05. 20:05
글쓴이
지금 괜찮으면 괜찮은거죠~~ 자신감 가지고 살으셧으면 좋겟어요 원래 세상은 자기 잘난맛에 사는거니깐요~~ 화이팅!!~
0 0
글쓴이 글쓴이 16.01.05. 20:41
억울한 방동사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ㅎㅎㅎ
0 0
이상한 브라질아부틸론 16.01.05. 18:53
저랑비슷하네요...저 떠는거보면 친구들이 놀래요
0 0
이상한 브라질아부틸론 16.01.05. 18:54
이상한 브라질아부틸론
님만큼 심하진 않은데 발표할 때 처럼 3~40명 이상 이목집중되면 미쳐버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1.05. 18:58
이상한 브라질아부틸론
전 심하면 한명 마주할때도 그래요ㅠㅠ하이고 이거 어떻게 고쳐야 하죠
0 0
냉정한 바위채송화 16.01.05. 18:57
저도 그럼 전 안면근육이 떨려요ㅠㅠ티 존나 남 ㅠㅠ
0 0
글쓴이 글쓴이 16.01.05. 18:58
냉정한 바위채송화
전 아예 머리통 자체가 흔들려요ㅠㅜ 안면근육은 기본...
0 0
냉정한 바위채송화 16.01.05. 19:00
글쓴이
저는 울기전에 눈떨리는거 있자나요 그거처럼 떨림 ㅠㅠ 디스코팡팡티러 가서 디제이 아재가 저 놀리는데 사람들 시선 집중되니까 달달 떨려서 사람들이 저 우는줄 앎ㅠㅠ심지어 건장한 남자 시발
0 0
글쓴이 글쓴이 16.01.05. 19:14
냉정한 바위채송화
저랑 같은 고민이라 상황이 너무 공감돼요..ㅋㅋㅋㅋㅋ저도 그래요 사람 많은 곳에서 저한테 시선 집중되면 덜덜덜 떨면서 말도 못하고..하
0 0
발냄새나는 익모초 16.01.05. 19:05
나도 옛날에 그랬는데
나이먹고나니까 점점 나아짐
옛날에 발표하던거 생각하면ㅋㅋ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6.01.05. 19:15
발냄새나는 익모초
발표같은 경험을 자주 하면 좀 나아질까요...시작이 너무 무서워서 고민임다ㅜㅜ
0 0
발냄새나는 개구리밥 16.01.05. 19:29
사람을 자주만나세여 애인을 만들어도 되고 ㅎㅎ 아니면 매일 자기 장점 몇가지씩 적는 글쓰기 해보셔도 돼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1.05. 19:39
발냄새나는 개구리밥
친한 친구 몇명만 오래 보는 편이라 새로운 사람 만날 일이 없었네요ㅎㅎ앞으로 새로운 사람좀 많이 만나봐야겠어요ㅜㅜ
0 0
발냄새나는 개구리밥 16.01.05. 19:45
글쓴이
그럼 글쓰기 해보세요 이게 우울증 치료에도 도움이 되는거랬는데 자기 슬펐던일, 자존감이 낮아진 이유, 기뻤던 일 같은걸 쓰다보면 의외로 치료가 많이 되더라구여
0 0
글쓴이 글쓴이 16.01.05. 20:42
발냄새나는 개구리밥
오...좋은 방법이네요 글쓰기하면서 속얘기 하면 정서적으로 좋다고 들어봤던 것 같아요ㅎㅎ감사합니다!!
0 0
안일한 매발톱꽃 16.01.05. 19:32
연기학원 갈수 있는 상황이면 큰 도움됩니다.
갈 상황이 아니라면 본인이 집에서 1시간미만으로 연기연습한다고 생각하고 하면됨
나중에 사람 많아도 이건 발표가 아니라 연기하는거라 생각하고 가면쓰고 내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면
나중에 자아 분열됩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6.01.05. 19:39
안일한 매발톱꽃
ㅋㅋㅋㅋㅋㅋ결론이 아름답네요ㅋㅋㅋ
0 0
끔찍한 맨드라미 16.01.05. 19:42
시선공포증이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1.05. 20:42
끔찍한 맨드라미
그런 것도 있나요??..증상 이름보면 딱 제가 맞긴 한데ㅠㅠ
0 0
끔찍한 맨드라미 16.01.05. 21:28
글쓴이
네 저도 있어서요 ㅎㅎ 사회공포증 중에 발표, 시선에 공포증 가지고 계신 것 같네요 생각보다 사회공포증 가진 사람 주변에 많아요 심리상담 받으셔서 극복하시길 바랄게요 아 관련 서적 찾아보시면 많은데 책으로 상태가 어느 정돈지 진단하는 것도 좋아요
0 0
교활한 호박 16.01.05. 19:42
일밍
0 0
글쓴이 글쓴이 16.01.05. 20:42
교활한 호박
넹??일밍??
0 0
유쾌한 자라풀 16.01.05. 20:44
나랑완전똑같네요. . .발표는연습하니 그나마 나아지긴한데 아직도 갈길이멀어요. 저는 조별활동할때, 또는 좋아하는이성앞에서도 잘있다가 어느순간 식은땀흘리면서 얼굴도홍당무되고ㅜㅜ그랫엇어요. 심지어 남친첨사귈때 안친할때 그랬었음. 이게 상대가날어떻게생각할까?하는게 두려움으로 작용하는것같기도하고 . . 말하는것에 자신감가지는게 제일중요한것같아요.
0 0
청렴한 석곡 16.01.05. 21:37
전 무대공포증있어서 스피치학원 다니고 있어요 다녀보니까 도움꽤되더라구요 알아보세용ㅎㅎㅎ
0 0
애매한 며느리배꼽 16.01.06. 00:41
이게 좀 자존감이 낮은데서 오는 문제점인 것 같아요 ㅠㅠ 시선공포증 ㅠㅠ 저도 예전에 자존감 확 낮아지는 사건 겪고 나서 그냥 한두명 보는것도 힘들었는데 요즘에는 많이 나아졌네요. 자존감 회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발표할 때는 아직도 덜덜 떤답니다..
0 0
부자 창질경이 16.01.06. 02:36
저도 비슷한 증상을 가지고 있어요.. 이게 시선공포증인가보네요! 자존감이 낮고 주변사람을 너무 의식해서 그런거 같다고 저는 생각했어요~~ 극복방법이 있을까요ㅠㅠ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