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중 전화가 와 있으면 전화해주는게 예의인가요?

글쓴이
  • 2016.01.14. 22:37
  • 17962
서로 아는 사람이고, 의도적으로 전화 안 받은게 아니고, 미리 전화하기로 약속 잡아놓지 않은 상황에서 부재중 전화 1통만 와있다고 가정했을때요.

저는 상대가 제 전화 안받으면 문자나 카톡으로 무슨일때문이다, 실수로 잘못 눌렀다고 말을 해주거든요.

그래서 상대한테 부재중 전화만 달랑 와 있으면 그거보고 전화하지 않아요.

실수로 잘못 누른걸수도 있고, 진짜 급한거면 전화건 이유 말해줬을거라고 생각해서요.
ex) 약속 늦거나 취소할때

대부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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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의연한 시닥나무 16.01.14. 22:40
저도 전화와있으면 그냥 문자넣음. 학교에서온거는 다시전화걸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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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1.14. 22:51
의연한 시닥나무
저도 051 이런거라면 다시 걸겠지만 핸드폰 번호인 경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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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시닥나무 16.01.14. 22:53
글쓴이
ㅇㅇ 단 모르는번호는 쌩깜. 급하면 문자넣어주기때문에 아는사람은 다시걸던가 문자보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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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1.14. 22:56
의연한 시닥나무
전화랑 문자하는 기준이 있나요?
전화하기 서먹서먹하면 문자한다던가..? 그냥 본인이 전화할 상황이면 바로 전화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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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시닥나무 16.01.14. 23:02
글쓴이
사실 보통 친구면 그냥 문자하고 가족이면 전화해염. 친구는 뭐 안부전화기때문에.... 아니면 폰봤는데 전화이 막 꺼졌으면 바로전화하구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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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1.14. 23:05
의연한 시닥나무
뒷부분 상황은 저도 그래요!
폰 보자마자 부재중 뜬 경우나 통화버튼 눌렀는데 꺼진 경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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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노루발 16.01.14. 22:42
저도 그게 예의라고 생각해요~ 글보니까 글쓴이님이 전화안해줬다고 상대방이 기분나빠한것?같은데 그래도 그거 안해준다거나 해서 화내고 할 문제까지는 아닌거같네여 ㅋㅋ그냥 어느쪽이든 연락해서 연락되면 되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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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1.14. 22:54
냉철한 노루발
아뇨ㅋㅋ 싸우거나 화내거나 한건 아닌데 전에 이런 말을 들어서요. 그땐 흘러가듯 말했던거라 별 신경안썼는데 오늘 부재중 전화 와있어서 생각나서 질문올려봤어요
음.. 상대가 급한일 있는거면 당연히 나중에 다시 걸겠거나 하고 넘어가거나 이런 일때문에 전화한거니까 이거보는대로 전화달라는 말없으면 잘못 걸었구나하고 넘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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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노루발 16.01.14. 22:57
글쓴이
아 ㅋㅋ 딱히 신경쓸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봤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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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1.14. 23:06
냉철한 노루발
그런가요ㅋㅋ 저는 남한테 전화 안걸고 주로 카톡보내서요
전화 자주 쓰는 사람이랑 좀 스타일?이 다른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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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연잎꿩의다리 16.01.14. 22:43
부재중 전화가 아니라 부재중 전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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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1.14. 22:58
창백한 연잎꿩의다리
제가 비추 누른거 아니에요...
죄송한데 앞의 부재중 전화와 뒤의 부재중 전화의 차이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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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호밀 16.01.15. 09:24
창백한 연잎꿩의다리
영웅재중이 아니라 영웅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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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꽃치자 16.01.14. 22:47
저는 모르는 번호면은 스팸이거나, 급하면 그쪽에서 연락 다시하겠지 싶어서 아무말 안하고요... (아직 뭐 회사에서 전화받을 일이 없는 학생이라ㅋㅋ) 친구나 부모님이 부재중이면 카톡으로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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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1.14. 23:01
깨끗한 꽃치자
저랑 비슷하시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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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박하 16.01.14. 23:07
아는 사람이면 연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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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1.14. 23:22
난폭한 박하
연락의 범위가 전화, 문자, 카톡 전체 포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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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박하 16.01.14. 23:22
글쓴이
네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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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나도밤나무 16.01.14. 23:14
전화가 와있으면 전화를해주던가 최소 문자나 카톡으로 연락해주는게 정상아닌가요?? 물론 아는번호일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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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1.14. 23:21
해박한 나도밤나무
최소 카톡까지는 동의하는데 전화 와 있다고 해서 전화를 꼭 해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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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나도밤나무 16.01.14. 23:27
글쓴이
꼭 해줘야한다는건 아니지만 상대방이 전화를 걸었고 그걸 나중에 봤다면 기본적으로 답은 해줘야 하지 않나라는생각이드네요... 글내용보면 다시 전화주겠지 잘못눌렀겠지하고 지나간다는건 쫌....제 생각에는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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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1.14. 23:29
해박한 나도밤나무
아아.. 그거보고 전화하지 않는다는건 말그대로 전화만 안한다는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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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나도밤나무 16.01.14. 23:32
글쓴이
아 네.. 그냥 저 같으면 기분나쁠것같아서요 그 사람한테 최소한의 애정이나 성의가있다면 전화하지 않을까요?? 애인이나 부모님한테 부재중전화가 와있다면 다시 전화 거시겠죠 그냥 제생각입니다 전화를 꼭하란법은 물론없죠 주제넘엇다면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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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1.14. 23:41
해박한 나도밤나무
아니에요! 보통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니까 궁금했어요
전화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는데다 워낙 카톡이 잘 돼있으까 신경안쓰기도 했고요..
의견 감사합니다 아마 부모님이었다면 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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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고광나무 16.01.14. 23:22
전화, 적어도 문자라도 해줘야죠. 예의 여부를 떠나서 상대 입장에선 기분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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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1.14. 23:27
저렴한 고광나무
문자나 카톡으로 물어보기는 하는데 다시 전화를 걸어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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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양지꽃 16.01.15. 03:29
저도 솔직히 일일히 다 신경쓰기 귀찮아서
부모님이나 지인이라도 문자 정도 남기거나
나중에 전화하는 편이에요
부모님은 가끔씩 연락 안되면 걱정하셔서 전화 많이 남기시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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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양지꽃 16.01.15. 03:29
재수없는 양지꽃
재수없긴 없나봐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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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호밀 16.01.15. 09:27
아는사람이 전화왔었는데 무슨 일이 있어서 못받은거라면 최소한 카톡으로든 전화로든 무슨무슨일때문에 못받았다 라고 말을 해줘야지 아니면 상대방이 자기 전화를 씹었다고 생각할수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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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물달개비 16.01.15. 10:37
답을 드리겠습니다. 인생을 살때 해야 할거 같은 거는 고민하지말고 그냥 하는게 낫고, 하지 말아야 할것 같은거는 고민하지말고 안하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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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자금우 16.01.15. 13:46
전화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시는 것 같은 데 친구일 경우는 문자나 카톡으로 물어봐도 되지만, 나중에 취업하면 상사에겐 꼭 다시 전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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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꽃마리 16.01.15. 14:49
전 아는사람에게 부재중이 와있으며 당연히 전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안그러신 분들도 엄청 많네요 깜짝놀랐어요. 만약에 제가 전화를 걸었는데 상대방이 다시 전화해주지 않는다면 딱히 기분이 나쁘다기보단 그냥 그사람에게 좀 거리감이 생길 것 같아요. 아 이사람은 나를 별로 신경쓰지 않는구나 그냥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구나 하구요. 문자나 카톡이라도 한통 해야하는게 저는 맞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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