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방음

글쓴이
  • 2016.01.14. 23:36
  • 4275

 

옆집 사람이 재채기하거나 기침하는 소리까지 다 들리고 통화소리도 대강 들리는 것 같아요ㅠ_ㅠ

휴지 뽑는 소리도 들리고.......음.......화장실 물소리는 당연히 들리구요... 양치하는 소리 등등등

그래서 도대체 어디까지 제가 내는 소리가 들리는 건지 궁금해요.

방귀...........뀌는 소리까지 다 들릴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분은 그런 소리가 안 들리는데...설마...방귀를 안 뀔까요...........?ㅠ_ㅠ............

알람소리도 안 들리고..........아침마다 제 알람소리 다 들릴까봐 걱정되기도 하고...도대체 우리는 어디까지 공유를 하고 있는건가 싶은데...방귀소리가 제일 걱정되요.ㅠ_ㅠ..............ㅋ...............

사실 응아도.........................ㅋ...................................

쉬하는 소리는 다 들리던데ㅠ_ㅠ......으............정말 공유하기 싫은 소린데.............

그래서 저도 화장실 갈 때 나도 소리 다 들리나!! 헉...!이런 생각 들고...

개그 프로같은 거 보다가 꺄하하하하하핡하고 웃을 때도 있는데...저 분 최근에 감기 걸리신 건지 콜록 콜록거리시는데 그 소리 다 들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온갖 신경이 다 쓰이네요 헐헐헐 아이고 미안해라ㅠㅠㅠㅠㅠㅠ

이게 대략 어느 정도 소리까지 공유하고 있는 건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ㅠ_ㅠ...

나름대로 조용하고 있는데...생리적인 문제까지 조용하기 힘들 것 같은데...방귀..........ㅠㅠ엉엉....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4
눈부신 곰취 16.01.14. 23:39
저는 젤 꼭대기층이라... 방음이 되는지 안되는질 잘 몰라요. . ㅠ 설마 우리원룸은 아니겠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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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부처손 16.01.14. 23:42
저도 그래서 전화할때 방안에서 함부로 못하겠어요ㅠㅠ
화장실에 샤워기인지는 몰라도 뭐 떨어지는 소리도 들리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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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꿩의바람꽃 16.01.14. 23:56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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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백당나무 16.01.15. 00:24
어디쯤인데요? 북문에 그런곳 딱두곳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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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1.15. 00:26
머리나쁜 백당나무
북문......인데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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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백당나무 16.01.15. 00:39
글쓴이
흠..제가아는곳은 북문 부산레포츠가는길쪽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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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콩 16.01.15. 13:15
머리나쁜 백당나무
굉장히 많죠.. ㅎㅎ 부산레포츠가는길이면 메종말씀하시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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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왜당귀 16.01.15. 00:50
머리나쁜 백당나무
두곳이라뇨 한두곳이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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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금불초 16.01.15. 00:33
벽두드려보세요 통통 거리면 머... 옷입는소리말곤다들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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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귀룽나무 16.01.15. 00:46
우리집 옆집 진동소리까지 들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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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더위지기 16.01.15. 11:35
우리 옆집 여자뷴같아서 웃기네요ㅋㅋㅋ

다 들리는데 잘 이해하고 살고 있어요
제 소리도 다 들릴 테니까 서로 걍 모르는 척 잘 삽시다!!!

감기 걸려서 죄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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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1.15. 14:21
안일한 더위지기
아니길 바래요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ㅜ끄아아아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만약 맞더라도 제가 아닌 걸로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기 얼른 나으세요ㅠㅠ 흑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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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1.15. 14:23
안일한 더위지기
근데 저 많이 시끄럽나요? 조심할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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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털진달래 16.01.15. 19:44
ㅈㅅ 앞으론 조심할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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