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방음

글쓴이2016.01.14 23:36조회 수 4257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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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사람이 재채기하거나 기침하는 소리까지 다 들리고 통화소리도 대강 들리는 것 같아요ㅠ_ㅠ

휴지 뽑는 소리도 들리고.......음.......화장실 물소리는 당연히 들리구요... 양치하는 소리 등등등

그래서 도대체 어디까지 제가 내는 소리가 들리는 건지 궁금해요.

방귀...........뀌는 소리까지 다 들릴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분은 그런 소리가 안 들리는데...설마...방귀를 안 뀔까요...........?ㅠ_ㅠ............

알람소리도 안 들리고..........아침마다 제 알람소리 다 들릴까봐 걱정되기도 하고...도대체 우리는 어디까지 공유를 하고 있는건가 싶은데...방귀소리가 제일 걱정되요.ㅠ_ㅠ..............ㅋ...............

사실 응아도.........................ㅋ...................................

쉬하는 소리는 다 들리던데ㅠ_ㅠ......으............정말 공유하기 싫은 소린데.............

그래서 저도 화장실 갈 때 나도 소리 다 들리나!! 헉...!이런 생각 들고...

개그 프로같은 거 보다가 꺄하하하하하핡하고 웃을 때도 있는데...저 분 최근에 감기 걸리신 건지 콜록 콜록거리시는데 그 소리 다 들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온갖 신경이 다 쓰이네요 헐헐헐 아이고 미안해라ㅠㅠㅠㅠㅠㅠ

이게 대략 어느 정도 소리까지 공유하고 있는 건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ㅠ_ㅠ...

나름대로 조용하고 있는데...생리적인 문제까지 조용하기 힘들 것 같은데...방귀..........ㅠㅠ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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