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쓰고싶지만 식물원이라...에효ㅠㅠ
여튼 개노답새끼입니다.
저야 뭐 형제고 학생이라서
저한테 직접적인 금전적 피해같은건 없는데
부모님이 그새끼때문에 너무 고생하시네요...
일단 아빠가 동생을 좀 편애하시는편이고
엄마는 공평하신데 아무래도 사고치는 새끼한테
관심이 더 가고 챙겨주실수밖에 없으니까요ㅠ
커오면서 상대적으로 제가 부모님한테
더 지원받고 관심받지 못한것은 차치하더라도
이새끼가 성인이 되고 나니 더 어메이징하게
사고를 치고 부모님 고생시켜서
그걸 보고있는 제가 속이 뒤집어질거 같아요ㅠ
진짜 정상적인 형제가 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할일이라는것을.. 그새끼가 가르쳐주네요.
지금은 제가 그냥 답답하고 짜증나는정도니까..
제가 결혼해서 이 집을 나가고 나면
서로 신경도 안쓰고 살면 되려나요ㅠ
부모님도 솔직히 좀 답답하구요..
저같으면 진짜 뚜드려팼거나
아예 관심이나 지원을 끊고 고생좀 시켰을것 같은데
동생이 막내다보니 오냐오냐 해주시네요.
제가 관심을 끄고
새 가정을 꾸려서 나오는거 밖에
답이 없겠죠ㅠ
동생때문에 점점 가족한테 정나미가 떨어지네요..
여튼 개노답새끼입니다.
저야 뭐 형제고 학생이라서
저한테 직접적인 금전적 피해같은건 없는데
부모님이 그새끼때문에 너무 고생하시네요...
일단 아빠가 동생을 좀 편애하시는편이고
엄마는 공평하신데 아무래도 사고치는 새끼한테
관심이 더 가고 챙겨주실수밖에 없으니까요ㅠ
커오면서 상대적으로 제가 부모님한테
더 지원받고 관심받지 못한것은 차치하더라도
이새끼가 성인이 되고 나니 더 어메이징하게
사고를 치고 부모님 고생시켜서
그걸 보고있는 제가 속이 뒤집어질거 같아요ㅠ
진짜 정상적인 형제가 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할일이라는것을.. 그새끼가 가르쳐주네요.
지금은 제가 그냥 답답하고 짜증나는정도니까..
제가 결혼해서 이 집을 나가고 나면
서로 신경도 안쓰고 살면 되려나요ㅠ
부모님도 솔직히 좀 답답하구요..
저같으면 진짜 뚜드려팼거나
아예 관심이나 지원을 끊고 고생좀 시켰을것 같은데
동생이 막내다보니 오냐오냐 해주시네요.
제가 관심을 끄고
새 가정을 꾸려서 나오는거 밖에
답이 없겠죠ㅠ
동생때문에 점점 가족한테 정나미가 떨어지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