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몰래 알바를 해야할거 같습니다
- 2016.01.1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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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대학입학해서 동생 등록금도 내야하고, 동생 기숙사 들어가거나 자취방 구해야하는데 집안 형편이 그리 넉넉하지가 않네요..
전에 넌지시 말씀드렸더니 공부해서 장학금 받으라고 알바 절대 못하게 하셨거든요
그런데 제 등록금이 전부가 아니고, 전액 장학금을 받는것도 아니라 저도 걱정이 되고 부모님께 죄송해요ㅠㅠㅠㅠ
4학년이라 알바하기 부담스러울거 같은데 계속 부모님 손 벌리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싶어요.
혹시 저랑 비슷한 고민있거나, 부모님 몰래 알바하시는 분들 경험담 좀 들려주실 수 있으신가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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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대출받기는 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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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동생이 사립대로 가서 오백이었나 낼거 같아서요ㅠㅠ
그래서 동생 등록금은 힘들더라도 제 자취방이나 책값, 생활비 정도는 저 스스로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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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풀타임으로 뛰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싶긴한데 학업이랑 병행은 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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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 100찍기 힘든건 아는데 부모님은 더 힘드시겠죠ㅠㅠ 2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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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순환 탈거 같네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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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해당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해당화님말대로 그냥 취업에 올인해서 바로 되는게 진짜 효도겠지만 확신이 안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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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부모님에대한 효심이 지극해서 일어나지않은일을 걱정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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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위질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엄마께서 전화로 이번 장학금 받는거 확실하냐고, 얼마나 받을거 같냐고 물어보셨거든요...
동생이 저처럼 국립대로 간게 아니라 사립대라서 갑자기 지출이 커져서 그러시는거 같았어요ㅠ
곧 동생 생활비도 다달이 부쳐야 할텐데 저라도 제 생활비는 스스로 버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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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호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1학년 1학기 장학금은 등록한다음에 계좌로 보내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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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아프리카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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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하고 무슨 일 생기면 갚기 힘들어요 .
알바해서 돈 모으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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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아프리카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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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돈빨리많이버는게노가다이긴하는대여자는별수있나요과외가그나마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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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복분자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 알바 안 구해질때라고 하던데 설 단기알바라도 구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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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생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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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등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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