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몰래 알바를 해야할거 같습니다

글쓴이
  • 2016.01.15. 20:53
  • 3268
이제 4학년 올라가는데 알바를 해서 등록금 및 생활비를 벌어야 할거 같아요ㅠ

동생이 대학입학해서 동생 등록금도 내야하고, 동생 기숙사 들어가거나 자취방 구해야하는데 집안 형편이 그리 넉넉하지가 않네요..

전에 넌지시 말씀드렸더니 공부해서 장학금 받으라고 알바 절대 못하게 하셨거든요

그런데 제 등록금이 전부가 아니고, 전액 장학금을 받는것도 아니라 저도 걱정이 되고 부모님께 죄송해요ㅠㅠㅠㅠ

4학년이라 알바하기 부담스러울거 같은데 계속 부모님 손 벌리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싶어요.

혹시 저랑 비슷한 고민있거나, 부모님 몰래 알바하시는 분들 경험담 좀 들려주실 수 있으신가요ㅠ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4
키큰 개모시풀 16.01.15. 20:56
재단대출받아서 취직해서 갚으면되졍
0 0
글쓴이 글쓴이 16.01.15. 20:57
키큰 개모시풀
그거 부모님께 문자나 우편 가지 않나요?
몰래 대출받기는 좀ㅠㅠ
0 0
키큰 개모시풀 16.01.15. 20:59
글쓴이
음. 부모님 공인인증서로 등록해야되긴한데. 근데 전장못받으면 등록금어째내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1.15. 21:04
키큰 개모시풀
전장은 아니여도 60~70퍼 정도는 나와서 100만원 안되게 내고 있어요
근데 동생이 사립대로 가서 오백이었나 낼거 같아서요ㅠㅠ
그래서 동생 등록금은 힘들더라도 제 자취방이나 책값, 생활비 정도는 저 스스로 하고 싶은데..
0 0
키큰 개모시풀 16.01.15. 21:14
글쓴이
저 6천정도로 4일 5시간정도일해서 50만원좀더받은듯. 시간은좀 유동성있긴한데. 이거가지고 자취비 생활비 등록금 가능하겠음???
0 0
글쓴이 글쓴이 16.01.15. 21:17
키큰 개모시풀
월세랑 생활비로는 50이면 되는데 등록금은 무리겠죠?
방학때 풀타임으로 뛰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싶긴한데 학업이랑 병행은 좀 아닌가요
0 0
키큰 개모시풀 16.01.15. 22:18
글쓴이
등록금도 매달 20정도는모아야하니 70만원벌어야되는데 학업중에 힘들듯. 과외를뛰면가능. 방학중에 핟달만 풀로뛰어도 150정도주면 괜찮을듯. 학기중에는 주말알바만하고.
0 0
글쓴이 글쓴이 16.01.15. 22:20
키큰 개모시풀
우선 1,2월은 알바 구해지는대로 풀타임으로 뛰고 학기중엔 주말포함해서 주3~4일 생각해봐야겠네요
알바로 100찍기 힘든건 아는데 부모님은 더 힘드시겠죠ㅠㅠ 2명인데..
0 0
키큰 개모시풀 16.01.15. 22:21
글쓴이
4학년이면 널널한데 취업준비도무시못하는데... 지금 토익토스자격증다준비되있으면 상관없지만.
0 0
글쓴이 글쓴이 16.01.15. 22:29
키큰 개모시풀
토익은 5월 되기전에 점수 갱신만 하면 되는데 다른건 아직 덜 됐어요...
악순환 탈거 같네요ㅋㅋㅋㅋㅋㅋ
0 0
도도한 해당화 16.01.15. 21:00
부모님 손 평생 벌릴것도 아니고 1년입니다. 1년 바짝 집중해서 취직하는게 부모님께 좋을수도 있는거죠.
0 0
글쓴이 글쓴이 16.01.15. 21:06
도도한 해당화
하도 경기가 안좋고 하니까 안좋은 쪽으로만 생각이 드네요.. 저 1년 휴학해서 다른 친구들이 취업준비하는거 보는데 정말 서류합격도 힘들다는걸 느껴서요ㅠㅠ
해당화님말대로 그냥 취업에 올인해서 바로 되는게 진짜 효도겠지만 확신이 안서네요..
0 0
나쁜 사위질빵 16.01.15. 21:03
근데 집이 못사는정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국장으로 전장 안나오는정도면 살기 힘든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요
글쓴이가 부모님에대한 효심이 지극해서 일어나지않은일을 걱정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1 0
글쓴이 글쓴이 16.01.15. 21:10
나쁜 사위질빵
당장 등록금 낼 돈이 없는 정도는 물론 아니에요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엄마께서 전화로 이번 장학금 받는거 확실하냐고, 얼마나 받을거 같냐고 물어보셨거든요...
동생이 저처럼 국립대로 간게 아니라 사립대라서 갑자기 지출이 커져서 그러시는거 같았어요ㅠ
곧 동생 생활비도 다달이 부쳐야 할텐데 저라도 제 생활비는 스스로 버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0 0
신선한 호박 16.01.15. 21:11
동생은 장학금이 안나오나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1.15. 21:15
신선한 호박
아직 잘 모르겠어요ㅠ 근데 나오더라도 전장은 아닐거 같아요. 문열고 들어간게 아니라서요
그리고 1학년 1학기 장학금은 등록한다음에 계좌로 보내주지 않나요?
0 0
활동적인 아프리카봉선화 16.01.15. 21:24
진신으로 대출은 하지마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1.15. 21:28
활동적인 아프리카봉선화
학자금대출 포함인가요?
0 0
활동적인 아프리카봉선화 16.01.15. 21:46
글쓴이
아무리 이자가 낮다해도

대출하고 무슨 일 생기면 갚기 힘들어요 .

알바해서 돈 모으는게 낫습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6.01.15. 21:47
활동적인 아프리카봉선화
그렇군요.. 첫댓보고 학자금대출이라도 받을까 했는데 차라리 설단기알바 구해보는게 낫겠네요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0 0
어리석은 복분자딸기 16.01.15. 21:43
효자네부모님이마음이아프시겟다내가돈만많아도내주고싶다
남자라면 돈빨리많이버는게노가다이긴하는대여자는별수있나요과외가그나마좋을것같아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1.15. 21:45
어리석은 복분자딸기
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 힘이되네요ㅋㅋ
지금 알바 안 구해질때라고 하던데 설 단기알바라도 구해보려고요
0 0
자상한 생강 16.01.16. 02:01
방학간 알바 페이 좀 버시려면 학원알바 같은 종류도 괜찮고요, 과외가 무조건 갑입니다. 3,4개 빡세게 돌리면서 생활비 학비 벌면서 졸업하신 선배님도 봤어요. 제가 고학번이라 그분은 더고학번이지만 단대 수석 졸업까지 하셨거든요. 힘내세요. 좋은 날 올꺼에요!
0 0
초라한 등대풀 16.01.16. 03:20
와 씨 난쓰레기네 몰래알바는 돈펑펑쓰고싶어서 해본기억이 전분데... 화이팅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