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방에서 살아남는법 있을까요..ㅠㅠ

글쓴이2016.01.17 12:37조회 수 5486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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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사를 했는데 꼭대기층이라 그런건지

너무.. 추워요ㅠㅠ 보일러를 틀어도 방안공기가

너무 차네요.. 위가 바로 옥상이라그런가

이틀잤는데 잘때 진짜 얼굴이 차가워서

막서럽기까지ㅠㅠ 맨날 1,2층에서만 살다가

꼭대기층에 지내려니까 적응이 안되네요..

예전원룸이 그립고.. ㅠㅠ

난방도 전기보일러인데 계속 보일러 틀면

요금폭탄맞을까봐 무섭네요.. 요금도 가늠이 안되고..

보일러꺼지면 바닥이 급속도로 차가워지고..ㅋㅋㅋ

혹시 추운방에서 잘지낼수 있을만한 팁있을까요

전기장판은 있구요, 방안공기 차가운것만 어떻게

해결이됐으면 좋겠는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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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한 달동안 따뜻하게 보일러틀고 얼마나오는지부터알아보세요 그리고ㅈ안되겠다싶음
    난방텐트 쇼핑몰에서 찾아보세요
    단열뽁뽁이 창문마다붙히세요
    문풍지 문틈 창문틈마다 붙히세요
    카페트바닥에 까세요
    단열되는커텐사서 창문에 설치하세요.
    그래도 안되는집이라면 이사가 답입니다
  • 그런집은 여름엔 엄청더워요
  • 텐트치시는 것두...
  • 저도 잘때 입김나왔는데 12월에 진짜 추워서 잠도 못자고 했지만 요즘은 괜찮은데? 뽁뽁이 진짜 효과 있어요. 날씨 따뜻해지면 떼면 그만.
  • 수면텐트 쓰는데 더워서 반팔이나 나시만 입고 자요
  • 저는 그냥집에서 후리스입고 털슬리퍼신고다녀욥 진짜너무 추우면 가끔 보일러틀구요 걍 전기장판위에서만 잇어요 ㅎㅎ
  • @귀여운 향유
    털슬리퍼에서 발냄새 안나요?
  • 므흣
  • 가습기도 틀어보세요 ㅠ
  • 수면양말이나 실내화 난방텐트 조그마한 전기난로
  • 보일러 틀어도 윗공기는 차가움, 컴퓨터할때 손시려움, 옷두껍게 입고 다니며 보일러 약하게 틀어놓음,
    보일러 밖에 나가도 18도로 계속 틀어놔야함 안틀어놓으면 보일러 얼어서 터짐, 방안이 이정도로 추우면 세탁기쪽은 겨울에 얼어버림, 자고일어나면 코가 시려움(이것때문에 잠을 일찍 깰때도 있음)

    이런집에서 2년 원룸생활해봤었는데 세탁기교체,보일러교체, 난방비 겨울4만원 여름 전기세 4만원(에어컨) 즉, 돈많이 안나오게 생활하면 충분히 살수는 있지만, 보일러-에어컨(겨울-여름) 고장나면 바로 수리못하면 개죽음당함. 즉, 고장날까봐 불안해하면서 여름,겨울을 보내야함.

    참고로 2년있다가 나온이유는 4월달인데 여름 에어컨 고장날것같아서 그냥 집으로 복귀함.
    이런집은 안에 가전제품이 버티질 못함, 주인도 알기때문에 전부 중고로 어디서 가져와서 1년사용하면 다 맛이 가버림.

    2년사용하면서 고장난것: 화장실변기,세면기,보일러,세탁기
    간당간당한것: 에어컨,냉장고,가스레인지
  • 바로 수리하기힘들었던 이유는, 나의 시간이 아침에 나가고 저녁에 들어오는데, 주말에 수리가 잘 안됨.
    집주인은 선수리후영수증 보여주면 돈 보내준다고하지만, 수리전에 집주인이 상태를 체크해야함, 진짜로 고장났는지
    이때만약 조금이라도 돌아가거나 털털거리면서 제기능못해도 고장이 아닌것처럼 보이면 1주일 2주일 그냥 사용하라고함. 이말 안듣고 그냥 수리하거나 바꾸면 40만원 생돈 날아감. 집주인 보통 2번은 체크하고 바꾸던가,수리하라고 함. 즉,10일이상은 에어컨,보일러 없이 살아야함
  • 글쓴이글쓴이
    2016.1.17 16:57
    다들감사합니다ㅠㅠ
  • 신문지 공처럼 구겨서 바닥에 발목잠길정도로 뿌려두세요. 그리고 창에 커튼치고 방한용 뽁뽁이랑 창틈 문틈에 붙이는 방한용품사서 한기를 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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