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고 외로워요

글쓴이2016.01.19 20:11조회 수 1691추천 수 1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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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울하고 미치겟어요
자취방에 혼자 있는데 너무 외롭고 그래서 우울하고
이제 졸업하고 대학원생되는데 그동안 여유있는시기라
그냥 도서관가끔가서 공부하거나 집에 혼자서 누워있는게 다였어요 방학때부터 지금까지

최근엔 맘에드는 사람한테 까이기도하고
너무 외롭네요
연락할 친구는 고향친구뿐이고
대학와서 휴학하다보니 동기들이랑 자연스럽게 멀어져서 연락하고 지내는 동기가 없네요 과생활도 전혀 안하구ㅠ

너무 외로워요
도서관가도 저는 목표공부가 없다보니 설렁 하게오게되고
거기가서도 말할 사람도 없고 칸막이는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답답하고 너무 심심해서 혼자 영화도 보러갓는데 그때뿐이지 다시 외롭고 우울해지네요

어떻게 극복해야되나요
날씨도 너무 추워서바람도 못쐬겟고. ㅠ
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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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그렇네요
  • 사랑이 답입니다
  • 저도 그래요... 요새 맨날 학원갔다가 혼자 학식먹고 중도 앉아서 공부 좀 하다가 집가는 패턴... ㅠㅠ
  • 자기자신이 제일 친한친구가 되어줘야 해요. 자기 챙겨줄사람도 자기밖에 없고요 자기외로움은 자기가 달래야 해요. 저도 얼마전에 배운거고.. 제주위도 이런고민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고요ㅠ다들 한차례 겪는 성장통인것 같아요
  • 동물원와서 놀아요
  • 사람들이랑 어울려야 외로움이덜하실텐데.. 공감이 갑니다ㅠㅠ
  • 머 사실 인생 독고다이아닙니까?
    누군가 옆에 있어야만 내가 완전하다면 그건 내 자신한테 너무 미안하지않나여
  • 저도 자취 처음 할 때 그랬어요ㅠㅠ 무지 심해서 맨날 자기 전에 눈물이 줄줄 나더라구요. 근데 시간이 좀 지나다보면 괜찮아져요. 진짜 시간이 약이에요. 아무리 밖에서 사람들 만나고 들어와도 애인이랑 만나고 통화하고 그래도 결국 집 안에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모습을 피할 수는 없거든요...ㅠㅠ... 힘 내시고 혼자서도 재밌는 시간을 자꾸 만드세요. 이불 쓰고 영화도 보고 떡볶이도 먹고...사실...전 화분 사서 대화도 했었는데...ㅋㅋㅋㅋ...좀 효과 있어요. 이름 지어주고 ㅇㅇ아 나 오늘은 뭐했는데 무지 재밌었다 ㅇㅇ이가 나한테 이런 말 했는데 되게 서운했다 뭐 이런...ㅋㅋㅋ...대답이 없어서 민망할 수도 있는데...오히려 가만히 듣기만 하니까 계속 말하다보면 좀 후련해요. 사람이랑 다르게 막 나한테 가르치려들지않고 듣기만 하니까...선인장 하나 사봐요. 혼자 있는 기분 덜 해져요. 그리고 전 방에 인형이 엄청 많은데 거의 20개 되요. 그 인형들한테 둘러싸여서 자면 좀...나아요 진짜에요ㅠㅠ......힘 내요 진짜 힘 내요...ㅠㅡㅠ...자취 초기에 너무 슬퍼했던 기억이 나서 안쓰러워요.ㅠㅠ근데 나중에 적응되면 혼자 사는 게 얼마나 좋은 지 몰라요...ㅋㅋㅋ...
  • @창백한 까치고들빼기
    많이힘드셧네요
  • @창백한 까치고들빼기
    긔여어 ;ㅅ;
  • @창백한 까치고들빼기
    맞아요. 저도 자취 처음 시작하고 이랬는데 적응하니까 기분 개좋아요;
  • 햇빛 중요함.
    운동 중요함.
    식단 중요함.

    즉, 3끼 정해진시간에 일어나서 정해진 양을 먹고, 햇빛있을때 밖에 나가 산책하며 운동하면 아저씨,아줌마가 됩니다. 화이팅!
  • 겨울에는 날씨가한몫해요. 햇빛좀쌔고 좋은책 같은거좀읽으면 덜해요. 응원해주는책?같은거 다이것도지나갈거야 그러면서 자신을응원좀해주세요.
  • 취미를 만들어요!! 아니면 운동을 해주시는게 어떠신지
  • 취미생활 만드시는게 좋아요
  • 힘내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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