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계약해서 들어왔는데 주인아주머니 태도가.......ㅠㅠㅠ

글쓴이
  • 2016.01.23. 00:27
  • 2391

거두절미하고 방의 상태는 이러해요.

1. 화장실 외벽 벽지가 울어있음. 
2. 가스렌지 옆 벽이 기름때가 장난아님 
3. 벽에 나 있는 2구 콘센트가 덜렁덜렁함 
4. 집 청소 안되어 있음


집주인 아줌마가 2번문제는 내일 아저씨(남편) 가서 타일 붙여줄게..

하시더니 벽지는 '돈도 적게 내고 1년계약이면서 그냥살지...' 라고 정확히 말하시더라구요..

궁금한게.. 

정식으로 제 돈 내고 제가 살 방인데, 집 주인쪽에서 기본적인 청소, 정비도 해주지 않고

사후처리도 안해주려고 하는 태도가.. 너무 괴씸한데 제가 어떻게 해결.. 할 방법이 없을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7
육중한 호두나무 16.01.23. 00:31
원래 계약하고나면 그렇게 돌변합니다 ㅠㅠ 그래서 계약서에 특약으로 명시해둬야 합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6.01.23. 00:32
육중한 호두나무
특약이란건 어떤거죠 ? ㅠㅠ
0 0
육중한 호두나무 16.01.23. 00:33
글쓴이
뭐 입주 전까지 벽지를 갈아준다거나 이런걸 명시하는거죠.
0 0
글쓴이 글쓴이 16.01.23. 00:33
육중한 호두나무
아...... 그렇군요.......댓글감사합니다..
0 0
멍청한 개감초 16.01.23. 00:33
설마 ㅈㅈ원룸??
0 0
글쓴이 글쓴이 16.01.23. 00:34
멍청한 개감초
아닙니다 이런곳이 또 있나보네요!
0 0
가벼운 떡쑥 16.01.23. 08:04
멍청한 개감초
ㅋㅋㅋㅋ 저도 ㅈㅈ원룸 살았었는데 그 아줌마 태도랑 비슷 ㅋㅋㅋ
0 0
멍청한 개감초 16.01.23. 08:49
가벼운 떡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분 담에 계약하실때 ㅈㅈ원룸도 잘 피해가시길 ㅜㅜ
0 0
가벼운 떡쑥 16.01.23. 16:34
멍청한 개감초
아진짴ㅋㅋㅋ ㅠ ㅠ 신입생분들 조심하시길!^^...
0 0
깔끔한 지칭개 16.01.23. 00:40
;;계약 학생 혼자 하셨나요?

도장찍기 전에 잘 보시길 바랍니다.
불만사항,요구사항을 계약에 넣어야합니다. 구두약속은 의미가 없습니다.

인생경험이라 생각하세요. 법적으로는 방법이 없어보이네요.
계약 하기전에 잘 알아보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1.23. 00:43
깔끔한 지칭개
네 부모님이 멀리계셔서 혼자했네요 ㅠㅠㅠ
지칭개님 말씀처럼 인생경험이라 생각하려구요.
감사합니다..
0 0
깔끔한 지칭개 16.01.23. 00:48
글쓴이
'돈도 적게 내고 1년계약이면서 그냥살지...' <--이 말은 한것만 제외하면 주인집사람들은 보통 저런 태도입니다.

1. 화장실 외벽 벽지가 울어있음.
2. 가스렌지 옆 벽이 기름때가 장난아님
3. 벽에 나 있는 2구 콘센트가 덜렁덜렁함
4. 집 청소 안되어 있음

1,2,3번 모두 계약하기전에 집을 전혀 보지않은 잘못의 결과로 보이네요.

1,2번은 더러워보여도 아무상관없습니다. 집주인말대로
3번은 문제가 있으니 꼭 수리 하셔야하구요. 주인이 안해준다고하면 3만원정도 출장비로 쓰면 되구요. 1년살 집주인한테 적은돈은 싸움 안나는게 이득입니다.
4번은 기분나쁘지만 운동삼아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네요.

근데 돈적게 낸다는 말은 글쓴이가 여자고, 좀 아래로 보는느낌이네요.무시?

돈내고 계약해서 이용하는데 너무 어리다고 기죽지는 마세요. 그렇다고 싸가지없게 어른께 대들라는건 아니지만...
1 0
글쓴이 글쓴이 16.01.23. 00:56
깔끔한 지칭개
친절한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0 0
적나라한 수박 16.01.23. 00: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가자는식이군... 쌍욕팅구고 나오세요!!
0 1
글쓴이 글쓴이 16.01.23. 00:48
적나라한 수박
그러고싶지만 1년계약이라.....그냥빨리 취직해서 나가야겠어요 ㅠㅠ
0 0
배고픈 중국패모 16.01.23. 08:46
우디르급 태세전환
0 0
재수없는 뜰보리수 16.01.23. 12:46
ㅈㄱ원룸??????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