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과 카톡할때 제가 마지막으로 말하는게 예의바른건가요?

글쓴이2016.01.23 01:35조회 수 8837댓글 10

    • 글자 크기

나이 어린 사람이 먼저 대화를 끝내면 실례될거 같아서 수고해, 좋은 밤 보내 같은 말 하실때까지 기다렸다가 마무리되는 분위기면 그때 저도 대화 끝내려고 해요.

 

근데 여기서 카톡 마지막 말을 제가 하는게 맞는지가 긴가민가 해요.

 

상황으로는 서로 할 말없이 마무리 되는 분위기인데 웃어른께서 뭔가 말씀(새로운 주제가 아니라 마무리할 때 쓰는 상투적인 멘트)하시면 거기에 제가 답하고 끝내는게 맞죠?

 

아니면 그 반대가 맞는건가요?ㅠ

 

 

혹시나 해서 덧붙이는데 마지막 말이라는건 말 그대로 카톡 맨 밑에 남아 있는 말이에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전 그런말에 감사합니다~편히쉬세요 등의 말로 다시 마무리해여 그럼 읽씹하시거나 그래~정도하면 저는 다시 네~하고 끝내는 정도
  • @어리석은 지느러미엉겅퀴
    글쓴이글쓴이
    2016.1.23 01:40
    아무래도 그게 맞는거겠죠? 수고한다,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다, 주말 잘 보내라 등 말씀하시면 항상 답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요ㅠ 그냥 받아들이는게 맞는지, 뭔가 대답해야하는지 헷갈리기도 하고요ㅠㅠ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부터 참고할게요!
  • @글쓴이
    수고한다 - 항상 감사합니다 /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등
    열심히하는 모습 보기좋다 - 좋게봐주서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하겠습니다 등
    주말 잘보내라 - 000님도 주말 잘보내십쇼! 등
    저같으면 이렇게함 ㅋ
  • @어리석은 지느러미엉겅퀴
    글쓴이글쓴이
    2016.1.23 02:07
    이미 감사하다고 답변 드렸는데 또 감사하다고 답변드릴 말씀 하시면 좀 난감해서요ㅋㅋㅠㅠ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답변했는데 그 다음에 항상 수고해라 이런 식으로 또 뭔가 말씀하시면 또 감사하다고 하긴 좀 그렇더라고요
    그냥 계속 감사합니다 할까봐야요.. 이상하게 보시진 않겠죠?ㅋㅋㅋ
  • @글쓴이
    네!! 라고 끝내도 되지않나요?
  • @발냄새나는 해바라기
    글쓴이글쓴이
    2016.1.23 04:15
    너무 성의없어 보이지 않을까 해서요..ㅋㅋ
    별 생각 없으시겠죠?
  • 네 해요
  • @꼴찌 은행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1.23 04:16
    네~
  •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행동이 어찌 기분나쁠수가 있나요. 덤으로 경험상 톡할때 어느한쪽에서 네~로 끝날때가 제일 깔끔하더라구요.
  • @고고한 꽃마리
    글쓴이글쓴이
    2016.1.23 14:29
    웃어른과 톡해볼 기회가 거의 없어서 난감했었는데 말씀 감사합니당!!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연합대학 관련 총장과의 대화」 행사 특별한 개망초 2016.09.26
168340 (질문) 2층 노트북 열람실에서 타자가능해요?7 활동적인 벌노랑이 2018.04.26
168339 갤럭시 휴대폰 앱 Bixby Global Action, Bixby Service 삭제해도 될까요? 납작한 편백 2021.04.18
16833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겸손한 달뿌리풀 2020.04.16
168337 1 부지런한 솜나물 2020.02.03
168336 4 억울한 관중 2019.11.23
168335 힣힣ㅎ힣ㅎ 20년도에 봐요2 특별한 쑥방망이 2018.09.05
168334 힝 비추때리지마요 ㅠㅠ5 방구쟁이 민들레 2018.05.12
168333 힝 ㅠㅠㅠ기타 연습할수있는곳 ㅠㅠ5 바쁜 광대나물 2013.04.25
168332 힙업운동하면2 보통의 애기부들 2014.01.09
168331 힘줄 치료하려하는데6 억쎈 협죽도 2016.06.26
168330 힘조 라고 하는 거12 촉촉한 금낭화 2020.04.03
168329 힘이없어서 링거맞고싶은데요..5 멍한 쇠무릎 2018.08.07
168328 힘이듭니다.16 외로운 때죽나무 2016.04.05
168327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너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4 짜릿한 목화 2018.04.14
168326 힘빠지는 마이피누......ㅎ 관리자는 돈벌이에만 관심있는듯.18 어리석은 호두나무 2018.03.10
168325 힘듭니다...흑2 발랄한 여뀌 2017.10.01
168324 힘듭니다3 애매한 부용 2021.02.23
168323 힘듭니다7 싸늘한 접시꽃 2015.10.09
168322 힘듭니다4 힘쎈 동백나무 2015.03.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