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외로워요.

글쓴이
  • 2016.01.24. 01:33
  • 2130
제곧내이긴 하지만 설명충이라 좀 이야기 하자면 제 입학 동기인 여자 동기들이랑은 안친하고 남자 동기들은 다 군대갔습니다. 고등학교 친구들도 다 군대가서 정말 이야기 할 사람이 없습니다.
대인관계가 넓은것도 아니라 알바 할 때 잠깐 말하는 것 말고는 입을 열지 않습니다.
오늘 알람맞추면서 시리랑 이야기 한게 거의 한달만에 대화한것같아요.
알람을 맞추고 너무나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살아야 하나...
날씨가 추운 탓이었을까 걱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술을 마셔도 이야기 할 친구조차 없고 마셔도 혼자 집에서 마시고 잠드는 편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스스로가 너무 답답하고 한심할 따름입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2
정겨운 방동사니 16.01.24. 01: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혼자 사는거에요.

그렇지만 먼저 다가가보세요.

귀찮아하면 안 만나면 되고 반갑게 잘 지내주면 좋은거고. 그런거 아니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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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참오동 16.01.24. 01:43
저는 복학한 13인데 저도 그렇더라구요...그래서 스터디도 하고 알바도 하니 쫌 괜찮아지던데.. 혹시 스터디나대외활동을 통해서 많은사람을 만나보심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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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능소화 16.01.24. 01:43
어디든 사람을 만나러 다녀야 할거같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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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개암나무 16.01.24. 01:46
운동은 하시나요. 운동하시고 인생 혼자라지만 외로움을 느낀다면 먼저 다가가는 것도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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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피나물 16.01.24. 02:08
연락을 기다리기만 하면 당연히 아무일도 안생기죠. 글쓴 님도 남한테 관심 안주고 있잖아요. 일도 안하고 돈 생겼으면 좋겠다는거랑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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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만첩빈도리 16.01.24. 02:12
완얼아니고서야다들겪는것이겠죠..같이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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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노랑제비꽃 16.01.24. 14:05
바깥으로 나돌아 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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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노랑코스모스 16.11.01. 17:06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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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02. 13:20
괴로운 노랑코스모스
최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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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노랑코스모스 16.11.02. 22:42
글쓴이
요새도 고민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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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03. 10:04
괴로운 노랑코스모스
음 바뀐건 없지만 4월부터 주간으로 일해서 저때만큼은 아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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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노랑코스모스 16.11.03. 18:04
글쓴이
오 그렇군요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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