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제가 민감한건가요?

글쓴이
  • 2012.10.23. 09:46
  • 3150
요즘 계속 바람막이를 입고 다니고 잇는데요
이상하게 도서관에서 제가 움직일때 마다 옷 소리가 많이 느껴지네요 제가 너무 지나치게 의식하는 걸까요?
여러분들은 바람막이류 입은 옆사람 움직이는 소리 거슬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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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과감한 개비자나무 12.10.23. 10:09
저도 그래서 어지간하면 부스럭거리는 옷은 안입고 가려고 노력해요 ㅎㅎㅎ
왠지 신경쓰이고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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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23. 10:13
과감한 개비자나무
겉옷을 안입다가 입으니까 갑자기 확 느껴지네요
소리신경쓰시는 분들도 잇으시네요 저도 도서관에선 벗서놔야겟엉ᆞ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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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23. 10:14
글쓴이
글이 이상하게 쳐졌네요 수정이아니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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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개비자나무 12.10.23. 10:09
너무 소심해서 그런가....;;
이번에 산 가방이 또 왜그리 지퍼 여는 소리가 큰지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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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23. 10:16
과감한 개비자나무
칸막이 앉을때는 지퍼 두번 안열려고 한번에 짐 다 꺼내놓게 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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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개비자나무 12.10.23. 10:22
글쓴이
그렇죠???
그래도 지갑이나 사소한건 가방에 안놔두면 좀 그래서 ....지갑꺼낸다고 열고 닫고 뭐한다고 열고 닫고
죄송스러워서...ㄷㄷㄷ

집중력이 떨어져서 또 밖으로 자주 나갔다들어왔다 거려서....
도서관가는게 가끔은.. 좀 그럴떄가 많죠 괜히 눈치보이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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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용담 12.10.23. 10:19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크신거 같네요.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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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부추 12.10.23. 10:23
가끔씩은 귀에 쏙쏙 들어오긴하는데 그 정도야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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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인삼 12.10.23. 10:45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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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야광나무 12.10.23. 10:59
그정돈갠춘괜춘회춘
다이해합니다 다 먹고살자고하는일이자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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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극락조화 12.10.23. 11:59
흑흑... 저같은 사람이 또 있었네요ㅠㅠ 소심한 건지 민감한 건지... 으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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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투구꽃 12.10.23. 12:18
대부분 그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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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말똥비름 12.10.23. 12:20
구두소리, 폰카소리, 진동소리보다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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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대나물 12.10.23. 12:48
그정도는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저 시험기간에 제 앞에 계시는 40대가량의 어르신이 연필쓰는 소리 시끄럽다고 뭐라하시더군요.사실 제 잘못이지만.. 정말 못느끼는정도 였는데. 웃긴건 그분은 제앞에서 당당히 고구마를 까서 쩝쩝먹고 그러더군요. 참 뭐라할수도 없고 ....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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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토끼풀 12.10.23. 14:12
제발 볼펜 똑딱거리는거나 좀... 물통도 제발 뚜껑 딸때 소리 안나는걸루... 연가시를 처먹었나 무슨 물을 3분간격으로 처먹어. 그것도 물통 뚜껑 딸때 소리가 엄청큰 물통으로.... 그러면서 볼펜은 와그리 똑딱거리면서 발을 긁어대는지.... 그렇다고 물마시는것가지고 뭐라할수도없고ㅠ
이분 여자엿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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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닭의장풀 12.10.23. 14:55
저 처럼 이어폰을 꼽으시면 됩니다.
그, 귀에 딱 맞는 이어폰을 끼시면 노래를 듣든 말든 주변 소리가 잘 안들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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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누리장나무 12.10.23. 15:21
부스럭대는 바람막이 입고 지우개로 글씨지울때면 책상이랑 마찰되는 소리나던뎅
접때 누가 그런소리내길래 쫌 신경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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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백합 12.10.23. 19:17
미친듯이 큰소리로 기침하는 인간들도 있는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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