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 짧은 치마, 핫팬츠 입은 여자분들

글쓴이
  • 2012.10.23. 22:07
  • 3033

특히나 요즘같이 추운날씨에 허벅지가 거의 다 드러나는 짧은 하의입고 학교오시는 여자분들


자기 몸매, 다리가 이뻐서 또 그걸 어필하고 싶어서 그러시는 걸까요? 


오늘 수업을 듣는데 앞에 계신 여자분이 친구랑 얘기하면서 뒷쪽을 자꾸 힐끔 힐끔


처다보더니 가방으로 자기 다리를 가리시고는 계속 저를 기분나쁘게 쳐다보더라구요.


당연히 수업들으면 앞에 봐야되고 일부러 보려고 하지 않아도 각도가 그렇게 나온다면 어쩔수 없이


그분 다리가 눈에 들어 옵니다. 


근데 별로 관심도 없는데 사람을 무슨 변태마냥 흘끗 흘끗 보고 가리려는거 보니까 기가 차더군요.


평소 계단 올라갈때도 앞에 짧은 하의 입고 계신분 보면 당췌 눈을 어디 둬야할줄 모르겠습니다.


근데 몇몇분을 보면 뒤쪽을 처다보면서 기분나쁘다는 듯이 가방으로 뒷쪽을 가립니다. 


이제 땅만 보면서 걸어야 할까요. 이 모든게 나의 범죄스러운 인상때문일까요.


더 이상은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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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겸손한 지느러미엉겅퀴 12.10.23. 22:08
이런 여자들이 우리 학교에 많구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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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23. 22:13
겸손한 지느러미엉겅퀴
요즘들어 부쩍 짧은 하의 입으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더 빈번해지는것 같아요
0 0
특이한 우산나물 12.10.23. 22:08
미니나 핫팬츠입으면 그저 감사할따름
0 0
글쓴이 글쓴이 12.10.23. 22:13
특이한 우산나물
자기 몸매 이쁜걸 드러내려고 당당하게 노출하고 그에 대한 시선을 즐긴다면 서로가 윈윈이겠죠...
0 0
정겨운 보리수나무 12.10.23. 22:09
나도 그럴때마다 기분 너무 나빠서 진짜 자리 옮겨버림...
근데 웃긴게 뭐냐면 가끔 그렇게 가릴때 역성추행을 느낌
내가 성추행 당한 기분..
0 0
글쓴이 글쓴이 12.10.23. 22:15
정겨운 보리수나무
정말 빡칩니다. 가릴거면 애초에 가리고 오던가... 말 한마디 없이 이상한 취급 당하면...
0 0
흐뭇한 리아트리스 12.10.23. 22:13
근데 춥지도 않은가....더 많이 보이는거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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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23. 22:16
흐뭇한 리아트리스
그러게요. 요즘 패션은 도저히 못 따라가겠습니다...
0 0
황송한 매화말발도리 12.10.23. 22:15
스타킹도 안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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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23. 22:18
황송한 매화말발도리
그건 모르것어요; 뭐라도 신었겠죠. 하는짓에 얼굴보니까 딱히 다리는 쳐다보고 싶은 생각도 안들어요.
0 0
꼴찌 우엉 12.10.23. 22:17
전세계의 남자들이 동성애자로 바뀌지 않는한
이런 여성의 패션은 없어지지 않을듯
0 0
글쓴이 글쓴이 12.10.23. 22:22
꼴찌 우엉
수컷과 암컷이 제 구실을 하는 이상은 당연한 일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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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벼 12.10.23. 22:29
저는 남자인데요.
짧은 옷 입고 왔는데 쳐다보는게 성추행인가요?
그럼 긴 옷 입고 왔을 때 쳐다보는건 성추행 아니구요?
그러면 짧은 옷을 왜 입고 오는 거죠? 날씨도 추운데??
남들에게 보이려고 그렇게 짧게 입는거잖아요. 나 몸매 좋다구................
그러면 좀 보면 안되나요? 정말로 날씨가 추운대도 불구하고 자기만족으로 짧은거 입는건가요?
무인도에 혼자 있어도 추운날에 짧은거 입으실 건가요??
짧은 거 입었을 때 쳐다본다고 성추행범으로 몰지 마세요. 님의 몸매가 이뻐서 보는겁니다. 이게 당신이 원하는 거잖아요? 이쁘게 보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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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마름 12.10.24. 00:19
깨끗한 벼
그런데 여자가 성추행당햇다고 신고하면 일이 복잡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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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은대난초 12.10.23. 23:07
허벅돼가 핫팬츠 입고 다니는거보면 개빡침

눈이 썩어가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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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우산나물 12.10.24. 08:14
난감한 은대난초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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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관음죽 12.10.23. 23:09
전 제 대각선여자 반바지입고선 양반다리로 앉아놓고 절 신경쓰더니 거울로 절 쳐다볼때 경악했답니다...

이거말고도 많은데... 참 왜 그러는걸까요...불편한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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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변산바람꽃 12.10.23. 23:35
눈 돌아가는게 어떻게 컨트롤 할 수 있는게 아니라..
그냥 대놓고 봐요 저는ㅋㅋ 변태같이 뚫어져라 쳐다보는건 아니고..
그냥 자연스럽게 눈 가는대로ㅋㅋ

여성분이 가리시든 말든 기분 나빠하든 말든 별로 신경 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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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겹벚나무 12.10.23. 23:37
어설픈 변산바람꽃
저랑 같네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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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겹벚나무 12.10.23. 23:38
어설픈 변산바람꽃
신경을 쓰다쓰다보니 짜증나서....걍 신경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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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새콩 12.10.24. 11:43
난 여잔데 진짜 궁금하다 촙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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