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우님들께) 밑에 글 보니 또 궁금

글쓴이
  • 2012.10.23. 22:30
  • 2008

계단 올라갈 때, 앞에 짧은 치마 입은 여성분이 내 앞에 올라가면

 

나는 어떻게 처신을 해야하죠??

 

건물은 당연히 계단이 있고, 그렇다고 3층까지 엘리베이터 타고 가자니 그건 개소리인 것 같고,

 

눈을 밑으로 깔고 내리면서 가는 건 좀 빙시찌질이 같고 (아, 저는 찌질이 맞습니다만....)

 

남자들이 어떻게 해야 성추행범으로 안 몰릴 수 있는지요??

 

진짜 궁금함. 레알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0
착실한 아왜나무 12.10.23. 22:31

여자분이 조심해야죠....
남자분이 무슨 잘못인가 싶어요....ㅎㅎ
입는건 자유니 그 자유에 맞는 행동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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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23. 22:33
착실한 아왜나무
그 자유에 맞는 행동이 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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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아왜나무 12.10.23. 22:37
글쓴이
본인이 알아서 가리거나 해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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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논냉이 12.10.23. 22:32
여자를 부른다.
"저기요"
그러면 여자가 대답한다.
"네?"
그러면 내가 말한다.
"내가 업어줄게"

그렇게 사랑은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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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개비자나무 12.10.24. 08:13
섹시한 논냉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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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작살나무 12.10.23. 22:32
계단이 넓으면 다른 쪽으로 가면 되는거고 계단이 좁으면 그냥 내 눈 앞만 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올라가면서 꼭 고개 위로 안쳐들어도 될 거 같은데...

물론 여자들은 가리고 다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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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23. 22:36
침울한 작살나무
여학우들이 그걸 알면 좋을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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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무릇 12.10.23. 22:34
전 이성을 챙기며 푹 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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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머루 12.10.23. 22:34
대체 남자는 무슨 잘못 에휴 ㅠㅠ
난 근데 그런일있을경우 내가 아무래도 남자고 그래서 그냥 유연하게 몇칸씩 훌쩍훌쩍 올라가버림
그러면 순식간에 계단 다 올라감ㅋㅋ 그냥 그렇게 마무리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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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방풍 12.10.23. 22:37
저는 여자. 저는 사람 많이 안다니는데 뒤에 남성분 계실땐 일부러 딴짓하는척하면서 걸음 천천히 걸어서 먼저 올라가시면 올라감.. 괜히 그분도 신경쓰이고 저도 신경쓰여서 서로 불편할까봐..ㅠㅠㅠ
그런데 유동인구 많은데서는 가방 슬쩍 뒤로 매서 가리고 올라감. 본의아니게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지만 남학우분들은 그럴때 되도록 시선을 두지 않고 그냥 가주셨으면 좋겠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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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벋은씀바귀 12.10.23. 22:41
그래 좀가려라 양년들아 솔삐말해라 어필할라고 야한옷입고다니는거 아니가ㅋ 뭐? 스스로만족할라고입어? 그럼집에서 입고 거울봐. 그리고 너거안쳐다봐ㅋ 계단올라갈때 원래 허리퍼고 고개처들고 올라가는데 치마 입고 안가리고 올라가는 너거때매 내가 한번씩 고개수그려야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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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편백 12.10.23. 22:53
아픈 벋은씀바귀
솔직히 이말 틀린거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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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벋은씀바귀 12.10.23. 22:43
아.. 물론 그러지 않은 여학우 분들한테는 죄송^^ 한번씩 개념을 가지지못한 정신장애우들이 있드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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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작살나무 12.10.23. 22:44
자랑 아니고 창피한거 알지만 속치마 안입는 여자. (핏+더워서)
거의 붙는 치마만 입어서 보일일은 없지만 계단... 사람 없을때 뛰어서 올라갑니다
지하철처럼 긴 계단은 비스듬하게 벽쪽으로 딱 붙어서 올라가고 가방을 무조건 궁뎅이에 붙여서 가리고 올라갑니다
유난히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든날엔 그냥 안가리고 올라갑니다
' 보든말든... 다시 볼사람 아니니 괜찮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마인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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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매듭풀 12.10.23. 22:50
고개숙이고가믄 댈듯 저도치마레깅이나 핫팬츠입고다니긴 하는데 가끔 계단올라갈때면 내뒤에서 천천히 걸으면서 고개치켜들고 가는사람이 있어요ㅠㅠㅠ 그러면제가신경쓰여서 빨리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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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백당나무 12.10.23. 22:58
아픈 매듭풀
남자입장에서는 좀 그래요 그게. 보고싶은 궁뎅이도 아닌데 앞에 있는 상황에서 불편하게 패배자처럼 고개 푹 숙이고.

한두번이면 해줄수있는데 요새는 핫팬츠 미니스커트 하도 많아서....
거기다 바지입은 여자분들까지 그러면 도대체 뭘 상상하는건지...

잠재적 범죄자 되는기분 그거 생각보다 기분더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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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윤판나물 12.10.23. 22:50
눈감고 계단위에 철로된 난간잡고 올라가시면됩니다
아니면 안대하나 들고다니시면서 틈틈이 착용하시는것도 좋은 대안이 될수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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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산수국 12.10.23. 22:53
외로운 윤판나물
장님체험 인가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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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모란 12.10.23. 23:01
속바지는 진짜 좀 챙겨입었으면 좋겠음 본의 아니게 팬티랑 그 밑으로 처진 엉덩이라도 보면 기분 진짜 더러워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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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천일홍 12.10.23. 23:12
정겨운 모란
특히 엉덩이 밑에 살접힌거 보면

아.. 젠장
내가 보고싶어서 봤냐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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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천일홍 12.10.23. 23:11
걍 보면서 올라가셈

성추행은 무슨 ㅋㅋ

계단 올라갈땐 위를봐야지 앞에 여자땜에
왜 숙이고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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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아왜나무 12.10.23. 23:18
예전에 어디서 들었는데요..
계단이나 이런곳에서 뒤에 가리고 올라가는 여자는 대한민국 여자밖에 없다는게 정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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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느릅나무 12.10.23. 23:41
착실한 아왜나무
호주랑 일본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쪽 가봣는데 안가리던데요 ㅋㅋ
저도여자지맘 걍 안가리고 가는데..애초애 아슬한길이는 잘 안입어서 ㅋㅋㅋ 가리면서까지 불편한옷은 입고싶지않아영... 짧은옷은 많이 안걸을 날에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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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아왜나무 12.10.23. 23:42
다부진 느릅나무
오래전에 뉴욕타임즈 기사에서 본거 같은데 긴가민가 했는데 맞나 보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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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사람주나무 12.10.23. 23:38
고개 숙이고 다니면 목디스크 걸립니다ㅋㅋㅋㅋ
그냥 눈 돌아가면 돌아가는대로 보면 되죠 뭘 고민하세요ㅋㅋㅋ

짧은 옷 입고 계단 올라가는 여성분 스스로 조심하는게 맞는거죠.

내 여자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인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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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잔대 12.10.24. 00:18
그냥 의식할 필요 없이 가면 됨. 여자인 나도 짧은 옷 입고 다니는 여자가 올라가면, 자연스레 시선이 몇 번 감. 많은 남자분들도 마찬가지라 생각함. 어차피 어지간한 여자들은 혼자 가리려고 조심히 움직이거나, 아님 그냥 신경 안쓰는 편임. 지레짐작해서 난리피우는, 그런 정신 나간 여자는 본 적 없음.
다만, 계단 아래서 일정 간격, 시선 유지한 채 여자 걸음 속도 맞춰서 따라가면서, 고개를 노골적으로 움직이지만 않으면 오해 안사죠. 그런 아저씨를 본 적 있는데, 그 아저씨가 무서워서 걍 여자 뒤로 제가 바짝 서서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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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독말풀 12.10.24. 01:01
근데 저도 여자지만 참
솔직히 똥꼬치마 여자들 지가 입어놓고 계단 올라갈 때 사람 변태로 모는거 좀 ㅋㅋㅋㅋㅋ
저도 똥꼬치마 입은 여자들 보기 민망스러워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ㅠㅠ
치마를 입으세여들 똥꼬가리개 입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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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불두화 12.10.24. 02:04
난 그냥 대놓고 쳐다봄
귀찮음 페미니즘이고 매너고 나발이고 지들이 보여주는 거지 나는 좋다고 보는 거고
혹시라도 눈 마주칠지 모르니 그때를 대비해서 입에서는 늘 이 말을 준비한다.
"뭘 쳐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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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개비자나무 12.10.24. 08:14
봐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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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잔대 12.10.24. 09:54
NC 블루베리 옆 계단에서 매번 목디스크 걸릴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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