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다 뺏기게생긴 옆집애들 너무 불쌍해요.

글쓴이2016.01.28 08:47조회 수 2273댓글 5

    • 글자 크기

옆집애들이 고2, 중3인데요. 한달전에 교통사고나서 그 둘만 남게됐어요. 근데 얼마전부터 매일저녁마다 문을 쿵쿵두드리는 소리라던가 전라도 사투리로 욕같은게 들리는데 알고보니까 친척들이 돈 빌린게 있으니까 내놔라고 찾아와서 행패부리는거라더군요. 그렇게 두시간 정도 난리가나면 문여는소리가 들리고 조용해진다는...한번씩 접시깨지는 소리가 잠깐 들리기도하고요. 아파트반상회에서 들리는 말이 벌써 삼촌들, 이모들에게 유산 절반정도 뺏겼는데, 무슨 증서가 있는것도 아니고 찾아와서 행패부리는 인간들도 있고 보살펴주겠다고 눈물흘리더니 빼앗아버리는 경우도 있고...불쌍해서 윗집사는 사법고시 붙은 변호사가 도와주고싶어도 이유는 모르겠는데...별 방법이 없다네요.

애들 고생하지않고 크라고 남겨둔 유산일텐데 너무 가엽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40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9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8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7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6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5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4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3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2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31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30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9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7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6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5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4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3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2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