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연애.. 어떨까요..?

글쓴이
  • 2012.10.25. 16:06
  • 3770

저는 22살 여학우입니다..ㅎㅎ

 

활동적인 편이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많은데요..

 

근데 의외로(?) 연애경험은 거의 없네요..;;ㅜㅜ

 

얼마전부터 제 눈에.. 제 마음에 한 사람이 들어오는데요..

 

나이가 32살입니다..

 

저랑 딱 10살 차이죠..

 

학생은 아니고 직장생활하고 있고 화려한 솔로에요..ㅋㅋ

 

나이차이가 좀 나서 망설여지네요..

 

확인하진 못했지만, 그 사람도 제가 싫지 않은거 같습니다..

 

근데 또 마냥 어리게만 보는거 같기도 하고..ㅎㅎ

 

어떡하면 좋을까요..?

 

만나게 된다고 해도 나이차이가 걸림돌이 많이 될거 같기도 하고..

 

막상 애인사이되면 또 여러가지 면을 보게 되니까요..

 

님들 충고 좀 부탁해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8
푸짐한 루드베키아 12.10.25. 16:07
소문으로만 듣던 10살 차이!
근데 본인들만 좋으면 상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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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25. 16:08
푸짐한 루드베키아
이게 참.. 일단 상대방 마음도 100% 확인한건 아니라 산 넘어 산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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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루드베키아 12.10.25. 16:09
글쓴이
잘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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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애기참반디 12.10.25. 16:11
좀 힘들긴해요..저두 나이많은 사람 좋아해서
10살이상 차이나는 사람 많이만나봤는데.. 많이 힘들었던건 아니지만 보이지 않는 세대차이란게 확실히 존재하긴 해요..
특히 제가 직장인의 생활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해서 생기는 마찰도 잦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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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25. 16:13
병걸린 애기참반디
그럴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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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네펜데스 12.10.25. 20:19
병걸린 애기참반디
10살 이상을 많이 만나봤다고요..? 헐.. 어떤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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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달리아 12.10.25. 16:13
전 접으라구 충고 드리구 싶네여 현실에 부딪히면 다 싫어집니다 전 일년 지나니까 저사 지치드라구요 상대방이 빨리 늙는 게 젤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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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25. 16:14
꾸준한 달리아
헉.. 그래도 젊은 여친이 좀 챙겨주고 꾸며주면 늙지는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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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달리아 12.10.25. 16:22
글쓴이
팍 늙어요 웬만한 동안 이나 피부관리 하지 않는이상... 지금은 직장 다니구 젠틀해 보이죠?? ; 열살 차이나는 데 남자가 잘 사겨 볼라하면 그것도 좀 이상하게 생각해야해요... 저도 나이차이 나는 남이랑 많이 사겨봤는데 진짜 날 위하는 것 같은 사람은 어리다며 좋은 사람 만나라구 진지하게 조언해주던데... 그런 사람들이 나중에 진짜 진국이라는 생각이 들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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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산자고 12.10.25. 16:15
꾸준한 달리아
22222.....제가 그 나이대 8살 많은 남자랑 연애했었거든요.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사람은 좋았으나... 다시 돌아가서 연애하라면 하고 싶지 않네요. 본인이 좋으면 만나는거지만, 저는 그닥....그 나이대에 해볼 수 있는 연애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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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배나무 12.10.25. 16:14
나이차 너무 많다 ;;; 내 여동생도 10살차 연상 남자랑 사귀다가 빨리 헤어졌음 ;; 진심...님 헤어지는거 조언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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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뚝갈 12.10.25. 16:17
아저씨~ 어떡하죠 이러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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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25. 16:24
아.. 역시 무리수였나요..ㅜㅜ 님들 댓글이 전부 마음을 접는게 좋다는 말씀들이네요..ㅜㅜ 아.. 전 어떡해야 할까요..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이 모르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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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꽃마리 12.10.25. 16:28
글쓴이
그 사람의 어떤 모습이 좋으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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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25. 16:34
기쁜 꽃마리
다정하고 잘 해줘요..^^ 학생이 아니라서 그런지 매사에 여유가 있는 것두 좋고..ㅎㅎ 경제적 여유뿐만 아니라요.. 같이 있거나, 이야기를 나누면.. 뭔가 배우는 듯한 안점감이 있다고 할까..ㅎㅎㅎ 물론 연애라는게.. 특히 제 나이의 연애는 한달을 하게 될지.. 몇년을 하게 될지 모르지만.. 당장은.. 좋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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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둥근잎나팔꽃 12.10.25. 16:30
본인이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이 불확실한 걸 나이탓으로 돌리고 있는 것 같아요. 모든 연애의 끝은 별로 안 좋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좋은 점, 싫은 점 그런 거 떠나서 그 분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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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25. 16:34
해괴한 둥근잎나팔꽃
감정은 확실한데 용기가 선뜻 나질 않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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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송장풀 12.10.25. 16:34
결혼이 아니고 연애입니다...
못해볼 이유가 뭐가 있나요..
곁가지들 다 쳐내고 사람을 보고 연애를 할지 말지 결정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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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25. 16:35
고고한 송장풀
충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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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갈풀 12.10.25. 16:47
노련미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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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소나무 12.10.25. 17:00
사랑하시면 어쩔수 없지만 ...남자 그나이는 사회물 먹을대로 먹어가죠. 이해할수 있으면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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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소나무 12.10.25. 17:00
사랑하시면 어쩔수 없지만 ...남자 그나이는 사회물 먹을대로 먹어가죠. 이해할수 있으면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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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뚝갈 12.10.25. 17:25
연애하세요ㅋ 결혼도아닌데뭐나쁠거있나요 마음가는대로하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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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반하 12.10.25. 17:43
할까 말까를 고민하시는 일들의 대부분은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적어도 "후회"는 안하며,
하지 않을 경우 "미련"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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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밤나무 12.10.25. 18:23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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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수선화 12.10.25. 20:29
남들 눈 의식안하시면 상관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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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미역줄나무 12.10.25. 23:05
주위에 30대 여자분들에게 물어보세요ㅎㅎ맨처음에는 도둑놈이네 부럽네등등 하겠지만 저나이에 어린 대학생 사귀는거보니 한심하다고들 할겁니다. 제나이랑 비슷한 짝 만나는게 아니면 대부분 찌질하거나 어린애랑 섹스해보려고 하는거밖에 되지가 않아요. 물론 진정한 사랑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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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댑싸리 12.10.26. 00:40
제 가까운 주위에 13살 차이 있어요.
아직은 잘 사귀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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