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이외의 믿음의 대상??

글쓴이
  • 2012.10.25. 20:15
  • 1520

가장 논리적이고 이성적이어야 하는 교수들조차 종교(대부분 기독교)를 믿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주위를 둘러봤을때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자기 앞가림을 잘하고 뭔가 생활이 활력이 있는듯해요.


사실 저는 사는데 있어서 뭔가 부족한것 같은데 그게 믿음이 아닐까 해서요.

그렇다고 종교를 믿기는 싫은데... 제 이성이 그걸 용납을 못하네요.(종교 믿는 분들 비판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신론자로 알려진 아인슈타인이 "신은 인간의 나약함을 드러내는것에 불과하다"라고 무신론자임이 밝혀 졌는데요. 

(종교의 신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신이라는 대상을 말하는거에요.)

제 나름대로 임의의 존재인 신을 가정해서 믿어볼까도 생각했는데 그것도 확신이 안서네요.


뭐 그렇다고 나 자신을 믿어라 라고 할수도 있지만, 사실 그러기엔 이 우주는 너무 신기하고 인간으로선 상상할 수 없는, 계산 할 수 없는 대상이여서  "나" 라는 것은 너무 보잘것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 내용이 좀 아스트랄 하지만,

부산대 학우님들은 삶에 있어서 무엇을 믿고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믿는 대상이 없다면 충분한 활력을 가지고 살아가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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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피로한 잔대 12.10.25. 20:15
종교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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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25. 20:17
피로한 잔대
네 ㅋㅋ 민주주의 국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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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잔대 12.10.25. 20:20
글쓴이
사이비는 척결해야댐
굳이 안믿겠다는데 남한테 신앙을 강요하는 사람들
민폐인줄 모르고 고성방가로 길거리에서 노래부르는 놈들

딱히 기독교를 말한게 아니니까 댓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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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능소화 12.10.25. 20:21
피로한 잔대
ㅋㅋ 내가 아는 애가 사이비도 아니고 정통파 기독교인데도 사이비랑 똑같은 행동함.. 답없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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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25. 20:24
조용한 능소화
기독교에 관한것은 이쯤에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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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능소화 12.10.25. 20:19
전 전혀요... 내가 아는 사람 대한예수교 정통 개신교 믿는데 지금 완전 또,라이 다 됐음;;;
전혀 생활을 앞가림 잘하고 활력이 있다고 생각안됨.. 하는 말마다 거의 정신 나간 사람 같고;
맨날 미친 사람인것 마냥 종교 헛소리나 하고... 무교나 불교인 사람을 사람취급을 안함 ㅡㅡ
무조건 같은 개신교 믿는 사람이랑만 사귀고 뭐하는 짓인지.. 정통이든 사이비든 다를게 없는거 같음
아무튼 님과 관련된 일이니 신중히 선택하셔서 잘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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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갯메꽃 12.10.25. 20:26
조용한 능소화
그분 사이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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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능소화 12.10.25. 20:30
외로운 갯메꽃
대한예수교라고 하더라고여 ㅋㅋ
자기가 사이비가 아니니까 개신교 믿는걸 아주 대놓고 여기저기 전도하고 홍보하고 다니고..
사이비라면 조금 다른게 스스로 뭘 좀 감추는게 있는데 이앤 아님ㅋㅋ
이애 말고도 정통파 개신교 믿는 애들중에 또, 라이들 아주 많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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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갯메꽃 12.10.25. 20:35
조용한 능소화
정해진 정통 개신교라는건 분류하기어렵지만
대한예수교도 파에 따라 사이비로 나뉘기도하구요

일반적인 교회들은 대한예수교 침례회 장로회 등등이 있는데
침례회 장로회 같은 이름을 달고도 사이비 교회들이 아주많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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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갯메꽃 12.10.25. 20:36
조용한 능소화
그리고 요즘 사이비들 대놓고 전도다닙니다..
특히 신천. 지들..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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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25. 20:37
외로운 갯메꽃
기독교 이야기 하면 끝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ㅋㅋ 그만 하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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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갯메꽃 12.10.25. 20:41
글쓴이
네 원래 종교.정치이야기는 끝이없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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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능소화 12.10.25. 20:42
외로운 갯메꽃
신.천지나 사이비나 진짜 개신교나 똑같아요 저한텐ㅋㅋㅋㅋㅋ
한기총이나 대한예수교장로회나 신.천지나 다른 사이비를 보고 이단이니 뭐니 취급할 자격이 없음
다 똑같음ㅋㅋㅋㅋ 그넘이 그넘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부터 여신도랑 볼륜 일으키는데 어떻게 사이비, 이단을 논할수 있을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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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25. 20:44
조용한 능소화
이런 청개구리 같은니 딴글가서 놀아 ㅜ 불만분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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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능소화 12.10.25. 20:47
글쓴이
딴분들도 다 쓰는데 뭐 어때여? 저도 이쯤까지만 하겠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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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가래나무 12.10.25. 21:55
조용한 능소화
객국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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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능소화 12.10.25. 21:56
끔찍한 가래나무
객국익이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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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능소화 12.10.25. 20:39
외로운 갯메꽃
ㅋㅋㅋ 전 사이비나 그냥 개신교나 둘다 똑같은 취급해요 ㅋㅋㅋㅋ
종교의 교리가 잘못됐으니 사이비나 이상한 정신나간 사람들이 자꾸 나온다고 봄..
교리가 제대로 되어 있었다면 이런 일이 애초에 생겨나지도 않음
아무튼 도를 믿으십니까랑 개신교는 안부닥치는게 상책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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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파리지옥 12.10.25. 20:21

음악에 하루하루 기대 살아가네요... 음악을 사랑하는 1人 아 머 음악을 믿는다라고 표현하긴 글치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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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25. 20:24
수줍은 파리지옥
올 ~ 좋은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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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나팔꽃 12.10.25. 20:23
책에서 읽었는데 종교를믿는게 인간의본능이라는군요 설명불가능한 초자연현상을 종교를믿음으로써 해결한다고함 물론 난 무신론자 그런게어딧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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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25. 20:25
겸손한 나팔꽃
아 저도 무신론자 입니다 하지만 요새 자꾸만 의문이 생겼는데 그게 본능이었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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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미나리아재비 12.10.25. 20:42
겸손한 나팔꽃
오 그럼 전보다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 많은건 어떻게 봐야할까요?? (태클아님 저도 종교없음 진짜 궁금해서 묻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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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댓잎현호색 12.10.25. 20:28
분산투자가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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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25. 20:29
예쁜 댓잎현호색
ㅋㅋㅋㅋㅋ 색다른 발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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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범부채 12.10.25. 20:31
모든 것은 지나치면 부족한것 만 못한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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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갯메꽃 12.10.25. 20:32
종교이외의 믿음..어렵네요ㅜㅜ

저는 습관적으로 교회다니는 사람인데요..
(신앙인이라고는 하기 힘들죠..ㅎ)

평소에는 신을 찾지않는사람인데
너무 힘들거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을때
(심지어 꽉막힌 고속도로에서 화장실이 가고싶을때라도)
저절로 신을 찾게되더라구요
신께서 나를 인도하실거라는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좀 줄어드는거 같아요 ㅎㅎ

믿음의 힘은 정말 무서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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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25. 20:35
외로운 갯메꽃
저도 화장실 급할때는 찾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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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느릅나무 12.10.25. 21:39
근데 주말 마다 교회간다는 사람들은 많이 들어보지만 주말 마다 절간다는 사람은 들을수 없죠...
절도 교회처럼 젊은 학생들이 꾸준히 가는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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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27. 00:02
기쁜 느릅나무
청년부 같은게 있는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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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보리 12.10.25. 21:45
별시리 활력은 없어요, 그렇다고 종교를 가진다고 해서 해결될 일도 아니라 생각해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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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털진득찰 12.10.26. 00:32
저는 제 능력을 믿고 살아요 ㅋㅋㅋ
평소엔 자신감이 넘치고 웬만하면 흔들리지 않지만
한번 좌절하면 회복되기 어렵다는 단점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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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27. 00:03
적나라한 털진득찰
저도 그것때문에 지금 그런답니다. 한번 큰 좌절을 겪은뒤로 몇년간 뭔가 뻥 뚤린듯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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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애기부들 12.10.26. 07:53
난 나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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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백목련 12.10.26. 09:44
전 아이유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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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댓잎현호색 12.10.27. 09:37
깜찍한 백목련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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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마삭줄 12.10.26. 10:36
종교를 믿는 사람이 무교보다 행복하다고 하더라구요
무교는 모든 행동과 결과는 내 스스로 결정한 일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하지만
종교를 가진 사람이면 모든 일은 신의 뜻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속 편하게 지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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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27. 00:03
유쾌한 마삭줄
그럴수도 있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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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딱총나무 12.10.26. 20:47
나 or 신 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나 and 신이면 어떨까요ㅋ
이런 건 수학이 아니기에 1 더하기 1이 3이 될 수도 있죠 물론 0, (-)가 될 수도 있겠지만요ㅋㅋㅋ
그것도 싫으시면 굳이 뭔가를 믿으려고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드리는 거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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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27. 00:04
어리석은 딱총나무
있는 그대로라 .... 네 너무 심각히는 생각말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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