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이 많이 죽은듯하네요...
- 2012.10.25. 22:04
- 1988
안녕하세요?
흔남... 아니 흔남도 아니죠. 키도 작고 살도 꽤있는 그런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외모 때문에 자신감이 저도 모르게 죽네요
아닌척하려 해도 감출 수가 없군요
친한 친구들과 있을때는 상관없는데
예를 들어 모르는 사람 특히 여자일 경우, 왠지 모르게 작아집니다. 마음이, 자신감이
아, 원래 좀 여자한테 말을 잘못하긴 하지만요
처음보는 사람한테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많을텐데(첫인상 그 이상 이하도 아니게)
그런데도 저도 모르게 위축이 되네요...
그래서 다음학기까지 생애 처음으로 다이어트는 도전해보려 합니다.
독한 마음으로요
하지만 해결되지 않는 키....
자신감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답답합니다
조언좀 구하려고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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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고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신감도 기운 마저 모두 사라졌네요.. 허무하네요. 지난시간이...
저도 자신감이 필요해요. 모든게 매사 의욕이 없어졌어요.잠만 자고 싶고..젠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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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하와이무궁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보세요 이렇게 야구 이야기만 하면 술술나오는데 다른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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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타격은 그래도 공 던지고 받는거는 쫌 괜찮은데 ㅋㅋㅋㅋ 하도 어릴때 야구 빠따 들고 야구 동네 야구 하러 많이 댕겨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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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하와이무궁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실 던지는 걸 좋아해서 다른 장비는 없고 야구글러브만 2개있습니다
공도 못쓰게 되는 족족 사구요 님이랑 캐치볼 한번 해보고 싶네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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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학문스터디나 이런것 부터 시작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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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피라칸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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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자기비하하지말아여 여러분들... 제가 느낀거는 자기가 단점같은게 없어지더라도 다른 단점으로 합리화 할꺼에요.. 우리는 누구보다도 멋진 사람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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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칠엽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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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거 하지말고 일주일에 세번만 집에서 가까운 운동장 가서 조깅20분씩 팔굽혀펴기 15회 만 해라..
그렇게 딱 두달만 해라. 저녁에 밥먹고 아홉시쯤 가서 뛰면된다.
두달만 해라. 그리고 거울속에 니 모습을 봐라.
자신감 생길 거다. 작은 키는 어쩔수 없다. 하지만 운동한만큼 피부도좋아지고 라인도 산다.
새겨들어라. 자신감 얻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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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한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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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을 극복할수있는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그렇게 자신감도 키워나가면 여자들은 슝슝 넘어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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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쉬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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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키작은 남자 좋아하는 분도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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