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한테 궁금하네요

글쓴이
  • 2012.10.25. 23:21
  • 3027

제가 24살 남자인데 작년부터 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tv에 나오는 몸짱처럼 몸이 되려면, 지금 시간 있을 때, 학교 다닐 때 밖에 시간이 없을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1년 넘게 헬스 다니면서 몸을 만들고 있어요..

근데.. 저번 겨울.. 이번 여름.. 지금 가을.. 을 지나면서..좀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저는 몸 만드는게 그,.. 여자분들이 좋아한다는 살짝살짝 보이는 잔근육?ㅋ 옷을 입을 때 핏이 좋아보이게 할라고 몸 만드는거 거든요. 근데 그 정도 몸까진 지금 확실히 됐는데.. 확실히. 근데 여자분들이 잘 못 알아봐 주시는거같애요 ㅋㅋ

주변 여자사람, 여자동기,여자후배들 한테 운동한다하면 '아.. 몸좋구나..운동열심히 했었구나..' 그러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몸을 부각시키는 옷, 딱 붙는 옷, 이런 것도 싫어합니다..ㅋㅋ

여자분들이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시는 거처럼 , 남자들도 여자가 원하는 몸을 만들기위해 엄청 정말 죽을듯이 운동하거든요..

여자분들. 남자들 보면 정말 잘 모르시나요? 이 남자가 운동하고있는지.. 몸이 어느정도 인지.. ㅋㅋ

좀 알아봐주세요 ㅋㅋㅋ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5
안일한 물배추 12.10.25. 23:23
팔근육이랑 등짝 보면 알죠 ㅎ
0 0
활달한 짚신나물 12.10.25. 23:24
안일한 물배추
등짝>_<
0 0
활달한 짚신나물 12.10.25. 23:24
봐야알죠
몸에 핏되는 옷이니 팔뚝정도 드러난다면 알수있지만 꽁꽁 숨겨놓으면모르죠 ㅋ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2.10.25. 23:28
활달한 짚신나물
이제 추워지는데ㅜㅜ 안보이겠죠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 하지마까 .ㅋㅋ
0 0
찬란한 억새 12.10.25. 23:54
글쓴이
하세요. 딱 붙는 거 말고 약간 피트되는 거 입으시면 되요. 그리고 잔근육 있으시면 수트빨이 다름
물론 수트입고 학교 올 일 없겠지만 ㅋㅋㅋㅋㅋ 운동하면 어깨부터 다름 ㅋㅋㅋㅋ
0 0
쌀쌀한 넉줄고사리 12.10.25. 23:25
여름엔 잘보이는데ㅠㅠ
0 0
교활한 오리나무 12.10.25. 23:26
저도 등근육 안보여서 어떤 여자가 근육있나없나 만져봐도 되나고 물어보길래
만져보라니까 계속만짐ㅋㅋㅋㅋㅋㅋ
0 0
저렴한 옥수수 12.10.25. 23:29
운동을 하는 사람은 저 사람이 운동얼마나 했는지 아는데 안하는 사람이 보면 알 턱이 없죠...

서울대를 바라보는 고등학생의 시선과 초등학생의 시선
0 0
멋진 털머위 12.10.25. 23:35
그래도 척보면 딱 느낌이 오는데.....
0 0
해맑은 미국쑥부쟁이 12.10.25. 23:37
어깨넓으면 뭔가운동했을것같고그렇던데ㅋㅋ
0 0
촉박한 남산제비꽃 12.10.25. 23:46
딴딴한 팔뚝 원츄-////-b
0 0
찬란한 억새 12.10.25. 23:56
촉박한 남산제비꽃
저도저도*////* 팔짱 끼거나 팔 만졌을때 근육 있을 때랑 없을 때랑 완전 다름.
물론 전자가 막 설레임 ㅋㅋㅋㅋㅋ
0 0
귀여운 부추 12.10.26. 00:27
여자분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ㅋㅋ
좀 경험 많은 분들은 아시는 분도 있구요 !!
0 0
특이한 금붓꽃 12.10.26. 01:28
운동하는 몸인지는 바로 못 알아차려도, 운동했다면 옷 핏이 전과 다를테니ㅋㅋ주변 분들과 비교해서 좀 더 매력적으로 보일거에요
0 0
청결한 꼭두서니 12.10.26. 01:56
저도 잘은 모르지만 확실히 운동 한거랑 안한거랑은 차이가 보이더라구요...정말 핏부터 달라요ㅋㅋㅋ몸에 딱 안붙는다 해도 슬림형 라인 들어간거 입으셨을때 운동한사람 안한사람 분명히 차이있어요~ㅎㅎ
0 0
잉여 대마 12.10.26. 06:55
내년 여름이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윗분들 말처럼 옷 입으면 뭔가 다름
0 0
힘좋은 박하 12.10.26. 07:52
딱 보면 사이즈 나옴
0 0
무심한 독일가문비 12.10.26. 09:42
몰라본척하는거에요 다 알아요ㅋ
0 0
글쓴이 글쓴이 12.10.26. 09:57
무심한 독일가문비
그런거 일수도 있겠네요 ㅋㅋ
남자도 몸매 좋은 여자한테 직접적으로 "너 몸 이쁘네" 안하니까 ㅋㅋㅋ
0 0
신선한 사철나무 12.10.26. 12:16
다 알아요 ㅋㅋ 티가남
0 0
유치한 수크령 12.10.26. 13:14
보면 먼가 딱 느낌이 있어요
0 0
신선한 달래 12.10.26. 13:18
핏완얼
0 0
미운 갈퀴나물 12.10.29. 01:23
그냥 알던남자가 알고보니 몸짱이면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릴듯 ...급호감><
0 0
착잡한 병꽃나무 12.11.07. 16:29
미운 갈퀴나물
맞아요맞아요 !! 진짜 달라보이더라구요
0 0
미운 갈퀴나물 12.11.07. 16:43
착잡한 병꽃나무
그쵸.. 무심결에 봣는데 팔에 근육만잇어도 대박><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