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으로 교환갈 시 부정적인면 vs 긍정적인면 - 영어 공부는 안 늠. 토익이나 토플점수는 진짜 학원 다니면 바로 늠 vs 영어보다 세상 살아가면서 중요한 게 많음, 미국이나 EU란 나라나 대륙이 왜 강대국인지 몸소 느낌. - 사회과학은 책으로도 볼 수 잇음 vs 사회과학 선진국과 시민의식. 괜히 선진국들이 아님을 몸소느낌. - PNU의 학문 수준은 대학 순위에서 안드로메다임 vs PNU의 공대 수준이나 한국 공대수준은 세계적 수준임.
굳이 도전의식 없다면 가서 돈 낭비죠- ㅋㅋ 돈으로 살 수 없는 거 사긴 맞아요 ㅋㅋ 양날의 칼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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