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 2012.10.26. 01:44
- 3788
오늘은 혹시나 연락오지 않을까
먼저 연락해볼까 하다가도
오빠가 먼저 연락없는걸 보면
오빤 나한테 아무 감정이
없는것 같기도 하고
내가 귀찮아서 더는 연락할 마음이
없어서 그런건데
괜히 연락해서 귀찮게 하는건 아닐까 싶고
그냥 원래 매너가 좋은 사람이라
잘해줬던건가 싶기도 하고
먼저 연락해볼까 하다가
어느새 새벽.....자겠지
오빠랑 하던 카톡대화방만
들어가서 멍하니 들여다보다
나오기만 수십번....
오빠를 잡기에는 난 나한테
너무 자신이 없어
오빠도 남잔데 이쁜 여자 만나고 싶을텐데
내가 눈에 차겠나 싶어
그래서 못 잡겠어
오빠는 다른 인연을 기다리고
있는거 같아서
그냥 예의상 잘해준거 같아서
몇일을 이런 생각들만
반복하면서 보냈어
그런데 아직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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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베고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불에 수만번 하이킥하더라도
어릴적의 실수였다고 부끄러워하더라도
지금, 현재의 충실하세요~
결과의 성패를 떠나 님의 감정은 소중한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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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독일가문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한테서 마음이 떠난 느낌이 들어서 먼저 연락 못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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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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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남자라면 여성이 일방적으로 끊지않는 이상 이어가지 끊지않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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