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글쓴이2012.10.26 01:44조회 수 3787추천 수 3댓글 32

    • 글자 크기
내마음도 모르겠고 오빠마음도 모르겠고
오늘은 혹시나 연락오지 않을까
먼저 연락해볼까 하다가도
오빠가 먼저 연락없는걸 보면
오빤 나한테 아무 감정이
없는것 같기도 하고
내가 귀찮아서 더는 연락할 마음이
없어서 그런건데
괜히 연락해서 귀찮게 하는건 아닐까 싶고

그냥 원래 매너가 좋은 사람이라
잘해줬던건가 싶기도 하고

먼저 연락해볼까 하다가
어느새 새벽.....자겠지
오빠랑 하던 카톡대화방만
들어가서 멍하니 들여다보다
나오기만 수십번....

오빠를 잡기에는 난 나한테
너무 자신이 없어
오빠도 남잔데 이쁜 여자 만나고 싶을텐데
내가 눈에 차겠나 싶어
그래서 못 잡겠어

오빠는 다른 인연을 기다리고
있는거 같아서
그냥 예의상 잘해준거 같아서

몇일을 이런 생각들만
반복하면서 보냈어
그런데 아직도 모르겠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38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7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6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5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4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3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2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1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0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29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7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6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5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4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3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2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1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0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