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2,3층 의자 뺄때 소리가 엄청 크다는거 한번이라도 와보신 학우분들은 아실겁니다.
그 때문에 의자소리가 최대한 덜 나도록 의자를 조금 들어서 뺀다던지 최소한으로 빼고 일어난다던지 어떻게든 조심하려고 하는 모습들이 자주 보입니다. 상식적인 행동이죠.
문제는 그렇지 않은 학우분들인데요.. 가끔은 진짜 천둥치는 소리 비슷하게 납니다.
일어나실때 소리가 덜 나도록 조금만 주의해서 일어나주세요.
물론 소음이 아예 없도록 하자고 말하고 싶은건 아닙니다 불가능하죠. 조금만 노력하면 최소화할수 있다는겁니다.
다 같이 노력하면 다 같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지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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