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호프집에서 일하는데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자분이 술을 드시러 오셨습니다 ! 저는 그분이 나갈때 번호를 드려야겠다고 생각하고 나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행이도 일행중 그 여자분이 계산을 하셔서 잠깐 이야기하면서. 내용은. 적림카드와 함께 쪽지있으니까 혼자만 보시라구 친구들이랑 보시지말고 그전에 남자친구있냐고 물어봤구요 ! 그리고 거기에 번호적어드렸어요 ! 잘 받아가시던데요 어제 새벽한시반쯤 ! 그분의 마음은 알수가 없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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