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두렵네요 ㅠㅠ

글쓴이2016.02.06 01:02조회 수 1380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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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이제 4학년인데.. 명절떄 또 친척분들이 취업 이야기를 많이 하시겠죠..?

 

부모님도 계속 취업걱정하셔서 막 화내고 그랬는데..죄송스럽기도 하고 ..

 

친구들은 이제 3학년이거나 2학년인데, 혼자 4학년이고..막 무언가를 하고 싶은 열정도

 

많이 사라지고, 친구들은 군대다녀오면서 다들 각자 목표와 비전을 세우는데 저는 그런 것도 없고

 

그냥 학교공부만 모지리마냥 열심히 했는데, 이제 4학년이되서 취업이야기가 나오니

 

막막하네요. 내가 진짜 하고싶은게 뭔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갈피가 안잡히네요

 

전 아직 스스로 많이 어리고 모자라서 더 배워야되는데, 학생이라는 신분은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ㅠㅠ

 

으어..멘탈 좀 다잡고 싶네요. 명절도 또 가기 싫어지네요..취업취업 얘기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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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전 이번 설은 안갑니다
  • 힘내세요. 하루라도 부모님뵙고 돌아와서 도서관갑시다ㅜ
  • 군대 아직 안가신분이 군대 다녀오면서 목표와 비전을 세운다는 식으로 군대를 편하게 표현하시면 안되죠
  • @이상한 쑥갓
    글쓴이글쓴이
    2016.2.6 12:26
    아..그렇게 해석될 여지도 있겠군요..죄송합니다. 그 뜻이아니라, 그냥 막연히 목적의식없이 대학을 다니던 친구들이 군대를 다녀온뒤로 바뀌는걸 많이봐서요.. 당사자들도 군대에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고 저한테 이야기도 많이하고.. 그래서 그런 뜻으로 쓴거에요. 절대 군대가 그런 목표와 비전을 세우는 곳이라고 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 ㅠㅠ 누구보다 고생많이하고 몸도 상하는걸 옆에서 많이 봤거든요
  • 저도안갈꺼 중도갈꺼예요
  • 본인이부족해서 취업이안되는것이 아니라 워낙취업문이좁은 상황적 이유도존재하는게 그렇게스트레스안받으셨으면 해요. 저도4학년인데 명절날친척분들뵙고 하는것이 전혀스트레스로 다가오지않습니다. 물론 취업얘기를듣더라도요. 그리고 명절날 안쉬고 공부한다고해서 그때문에 취업이될거라고생각도 안하고요. 여유를가졌으면 좋겠넹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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