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를 죽였습니다.

글쓴이
  • 2016.02.09. 04:14
  • 3080
먹을 걸 잘못 줘서 1년간 키워온 토끼가 죽어버렸
습니다. 너무 큰 죄책감에 이틀간 잠을 못 자고 있
는데 어떡하면 될까요?
전 병신인거 같습니다.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 후회만이 자꾸 밀려오네요.
죽고 싶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9
유능한 꿩의밥 16.02.09. 07:16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ㅠ 힘내세요.. 안타깝네요ㅠㅠ
0 0
해맑은 뱀고사리 16.02.09. 08:01
1년간 많이 사랑해줬으니 아파하지마세요ㅠ
0 0
청아한 뜰보리수 16.02.09. 08:28
니 죄를 사하노라
0 2
난감한 감자 16.02.09. 08:3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1 10
꾸준한 브룬펠시아 16.02.09. 08:47
난감한 감자
적당히 하세요
그러는것도 병임
0 5
황송한 석잠풀 16.02.09. 12:23
꾸준한 브룬펠시아
한 번 밖에 안함
0 0
의연한 머위 16.02.09. 10:11
난감한 감자
정신병인듯
0 0
서운한 얼룩매일초 16.02.09. 09:07
아.. 그는 좋은 토끼였습니다...
1 3
때리고싶은 금식나무 16.02.09. 09:46
삐비빅!!!!당신은 멘탈쓰레기로 판별됐습니다!!!삐비빅!!
1 2
날렵한 쇠물푸레 16.02.09. 10:22
그럴수도 잇음
0 0
침울한 파피루스 16.02.09. 10:23
아... 괴로워....
주인님은 왜 이상한 먹이를 주시는걸까.... 이대로 죽는걸까.... 내가 무슨 잘못을 한거지? ㅠㅠ... 주인님... 주인님이 죽으라면 죽겠어요... 하지만 그동안 감사했어요... 혹시 다음생에서 만나면 더 잘할테니 다음엔 죽이지 말아주세요..... ㅠㅠ
1 5
근육질 제비동자꽃 16.02.09. 10:47
침울한 파피루스
일상생활 가능? 그렇게 장난치고 싶은가
0 0
best 예쁜 수송나물 16.02.09. 11:06
주모 토끼고기 전부 팝니다.
8 3
황송한 석잠풀 16.02.09. 12:24
예쁜 수송나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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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개미취 16.02.09. 13:55
예쁜 수송나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팔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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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각시붓꽃 16.02.09. 19:01
예쁜 수송나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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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각시붓꽃 16.02.09. 19:01
예쁜 수송나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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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곤달비 16.02.09. 15:06
댓글 꼴이 왜 이렇지...;; 힘내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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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나도밤나무 16.02.10. 23:54
어떤 먹이를 주셨길래ㅠㅠ 저도 예전에 두마리의 토끼를 키웠었는데, 토끼가 이것저것 다 잘먹죠ㅠㅠ 저도 예전에 메추리를 키웠는데, 몸에 물이 묻으면 안된다는 걸 모르고 막 청소한 우리에 메추리를 다시 넣어주었는데 비틀거리면서ㅠㅠ 저 세상으로 갔죠... 너무 미안하더군요 의도한 바가 아니기 때문에 정말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동물을 키울 때는 그 동물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더군요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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